-
상장사 공시정보, 2024년부터 영문으로도 제공된다
-
홍석준 의원, 외국인유학생 취업 개선 법안 대표발의
-
하태경, “승부 조작 등 중대 범죄 축구인 완전 퇴출하는 ‘축협 사면권 박탈법’ 발의할 것"
-
허영 "경계선지능인, 우리 사회의 `완전한 이방인`...맞춤형 지원 필요"
-
부천시,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
금천구, 금천 도시농업체험장 개장
-
구로구, 풍수해보험 가입 지원
-
자궁경부암, 대상포진 예방주사 서울시민 반값 지원 추진
-
동작구, 스마트경로당 5곳 조성…어르신 디지털 적응력 높인다
-
김병욱 의원, 임차보증금 우선변제액 상향 법안 발의
-
관악구, `청년 1인 가구 무료 건강검진’ 지원
-
악성 민원 뿌리 뽑는다...관악구,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웨어러블 캠’ 도입
-
금천구, 2023년 민방위 집합 및 사이버교육 실시
-
영등포구, 어르신 보이스피싱 피해 뿌리 뽑는다...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교육 실시
-
서로의 마음을 아끼는, 결혼 기념일의 의미
-
노동시간 정책, 선진국의 시행사례와 그 영향
-
한국 돼지고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기다
-
-
- 여의도 ‘서울달’ 개장 1년… 탑승객 5만 명 돌파, 글로벌 관광객 사로잡아
- 서울 여의도 하늘을 수놓은 ‘서울달’이 개장 1년 만에 누적 탑승객 5만 명을 돌파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정식 운영에 들어간 이후 하루 평균 228명, 총 235일 동안 안전 비행을 이어왔다고 17일 밝혔다.‘서울달’은 여의도 상공 130m까지 떠올라 한강과 도심의 주·야경을 감상...
-
- 이재명 대통령 내외, 진관사 방문…“국민 상처 보듬고 국정 정상화 매진”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 오후 서울 은평구 진관사를 방문해 참배하고 시민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관사는 일제강점기 당시 일장기 위에 태극 문양을 덧칠한 ‘진관사 태극기’와 독립신문이 발견된 역사적인 사찰로, 호국과 독립정신의 상징적 장소다.대통령 내외가 사찰에 도착하자 시민들은 작은 태극기를 흔..
-
- 이재명 대통령 내외, 은평 연서시장 깜짝 방문…“소상공인 살아야 경제 산다”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 서울 은평구 연서시장을 깜짝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더불어민주당 박주민·김우영 의원이 동행했으며, 시장 상인과 주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대통령 내외를 맞았다.이 대통령은 속옷 매장을 찾아 “소비쿠폰 효..
-
- 광복 80년 빛 축제 `80개의 빛, 하나된 우리`…광화문서 8일간 열린다
-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빛 축제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이번 축제를 <80개의 빛, 하나된 우리>라는 주제로 기획해 광화문 외벽 80m를 거대한 미디어 캔버스로 활용, 1945년 광복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빛으로 표현한다고 밝혔다.광화문 미디어 파사드는 매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
- 과기정통부, 개방형 표준 기반 이동통신 시장 선점 가속화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방형 무선 접속망(오픈랜, Open-RAN)과 인공지능을 융합한 차세대 기지국(AI-RAN) 실증을 본격 확대한다. 기존 해외 대기업이 과점하던 이동통신 기지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으로, 6세대 이동통신(6G) 시대 핵심 인프라 선점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과기.
-
- ‘광복 100년을 향한 타임캡슐’ 전국 100개 학교에서 봉입식 열린다
-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국 100개 학교에서 미래 세대에게 광복의 의미와 대한민국 역사를 전하는 ‘광복 100년을 향한 타임캡슐 봉입식’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열린다.국가보훈부는 이번 봉입식이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기획으로 진행되며, 편지와 사진, 소장품 등을 담아 20년 후인 2045년 광복 100주년을 맞을 후배들에게 전달될 것...
-
- 법무부 “윤 전 대통령, 실명 위기 아냐…필요한 의료처우 제공 중”
- 법무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와 관련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최근 “윤 전 대통령이 실명 위기 상황인데도 수갑을 찬 채 외부 진료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자, 법무부는 “필요한 의료처우를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실명 위기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16일 밝혔다.법무부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