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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미래일보 - 생활/문화</title>
		<link>http://www.koreafuture.co.kr/news/list.php?mcode=m6272m3</link>
		<description><![CDATA[더 나은 내일을 위한 도약! 미래로 향하는 정확한 정보를 전합니다. 교육, 정치, 경제, 문화, 사회, IT/SW, 칼럼 등 세션별 뉴스, 인터뷰 제공.]]></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Tue, 11 Aug 2026 19:21: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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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미래일보 - 생활/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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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시, 내비게이션에 실시간 신호등 정보가 뜬다…교통신호 정보제공 확대</title>
			<link>http://www.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331</link>
			<description><![CDATA[고양시, 내비게이션에 실시간 신호등 정보가 뜬다...교통신호 정보제공 확대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이 많은 고양대로와 중앙로, 실시간 AI 교통신호시스템을 운영 중인 화정로를 대상으로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제공 서비스를 112개소 추가 제공한다고 밝혔다.&nbsp;실시간 교통신호 정보제공 서비스는 지자체와 경찰청에서 관리하는 교통신호 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운전자에게 전방 신호등의 잔여 시간과 신호 변경 시점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네이버 지도 내비게이션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대상 구간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nbsp;사업 대상 구간인 고양대로와 중앙로는 고양시 내에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이 집중되는 주요 혼잡도로다. 시는 지난 1월 중앙로 29개 교차로(덕은교 삼거리&sim;대곡역)에 대해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제공 사업을 우선 시행한 바 있다.&nbsp;이번에 112개소를 추가하면서 고양대로, 중앙로, 화정로 전 구간 총 141개소의 신호등에서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제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nbsp;서비스를 통해 운전자는 교차로 접근 시 신호 대기시간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어 불필요한 급가속과 급감속을 줄일 수 있으며, 교차로 진입 시 발생하는 꼬리물기와 급제동에 따른 추돌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middot;감속 거리가 긴 버스와 대형차량의 안전 운행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nbsp;시 관계자는 &quot;매일 출퇴근길 교통정체로 불편을 겪던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운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quot;며 &quot;교통 체증 완화와 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첨단 스마트 교통 서비스를 차질 없이 펼쳐 나가겠다&quot;라고 전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11 Aug 2026 10:30: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광복절, 빛으로 피어나는 평화… 한·일 이머시브 미디어아트 ‘Blooming Peace : 가피’ 개막</title>
			<link>http://www.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328</link>
			<description><![CDATA[`Blooming Peace : 가피 - 천 년의 평화, 빛으로 깨어나다` 공연 포스터8&middot;15 광복절을 맞아 한&middot;일 평화를 주제로 한 이머시브 미디어아트 공연 &lsquo;Blooming Peace : 가피(加被, GAPI) - 천 년의 평화, 빛으로 깨어나다&rsquo;가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에서 열린다.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 미디어아트를 결합해 광복절의 의미와 평화의 메시지를 빛과 음악, 움직임으로 풀어낸 복합예술 공연이다.&nbsp;이번 공연은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lsquo;평화&rsquo;라는 보편적 가치로 확장해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 미디어아트, 무용, 사운드를 결합한 복합 문화예술 콘텐츠로 선보인다. 언어 대신 빛과 음악, 움직임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비언어(Non-verbal) 형식으로 구성돼 국적과 언어를 넘어 누구나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nbsp;메인 프로그램은 총 4막으로 구성된다. 어둠 속에서 하나의 빛이 피어나는 &lsquo;빛의 시작&rsquo;, 전통 문양과 현대적 그래픽이 어우러지는 &lsquo;기억의 흐름&rsquo;, 자연의 움직임을 통해 내면의 평화를 표현한 &lsquo;마음의 평화&rsquo;, 그리고 흩어진 빛이 하나로 모여 함께 만드는 미래의 평화를 그리는 &lsquo;함께 밝히는 평화&rsquo;까지 작은 빛에서 시작된 평화가 치유와 공존으로 확장되는 서사를 담아낸다. 공연과 함께 운영되는 명상 프로그램에서는 미디어아트 속 빛과 물결의 리듬에 맞춰 호흡을 가다듬으며 도심 속에서 잠시 내면의 평화를 마주하는 시간을 제공한다.&nbsp;마인드디자인이 기획&middot;운영하는 이번 공연은 라이트체이서의 최유환 대표가 예술감독을, 송문경 PM이 기술감독을 맡아 전반적인 연출과 기술 구현을 이끈다. 무용 연출감독 변가빈과 연출가 김다현, 무용수 김다인&middot;김초희&middot;이수현, 사운드 아티스트 김동한&middot;양주성 등이 참여해 미디어아트와 퍼포먼스, 사운드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몰입형 무대를 완성한다.&nbsp;실내 공연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1층에서 하루 2회씩 총 6회 무료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8월 15일부터 22일까지 총무원 외부 LED를 통해 공연의 주요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상영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도심 속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11 Aug 2026 10:23: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젝시믹스, 올해도 러닝 열기 이어간다… ‘잠수교 10K 나이트런’ 2년 연속 공식 스폰서 참여</title>
			<link>http://www.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327</link>
			<description><![CDATA[젝시믹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는 10월 3일 개최되는 `잠수교 10K 나이트런`에 2년 연속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글로벌 애슬레저 전문기업 젝시믹스(XEXYMIX, 대표 이수연)는 오는 10월 3일 개최되는 &lsquo;잠수교 10K 나이트런&rsquo;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nbsp;잠수교 10K 나이트런은 약 3000명의 러너가 함께하는 도심 야간 러닝 축제로, 서울의 대표적인 러닝 이벤트 중 하나다.&nbsp;젝시믹스는 지난해 첫 공식 스폰서 참여에 이어 올해도 함께하며, FW 캠페인 슬로건인 &lsquo;움직임으로 증명하다&rsquo;의 메시지를 러너들과 함께하는 현장에서 전할 계획이다.&nbsp;이번 스폰서십은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러너들과 직접 호흡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브랜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러닝을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nbsp;젝시믹스는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8월 11일부터 23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lsquo;잠수교 10K 나이트런 티켓 증정 이벤트&rsquo;를 진행한다.&nbsp;이벤트 기간 동안 러닝 카테고리 제품을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명(1인 1매)에게 대회 참가권을 증정한다. 고객들은 공식몰 이벤트를 통해 잠수교 10K 나이트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만나볼 수 있다.&nbsp;또한 행사 당일에는 RX 러닝 라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러닝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러너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젝시믹스만의 러닝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nbsp;앞서 지난 7월 28일 선보인 &lsquo;젝시믹스 스페셜팩&rsquo; 역시 러너들의 높은 관심 속에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스페셜팩은 러닝 용품과 함께 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하는 구성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러너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nbsp;젝시믹스는 러닝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RX 러닝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잠수교 10K 나이트런 공식 스폰서 참여를 통해 러닝웨어를 넘어 건강한 러닝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nbsp;젝시믹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잠수교 10K 나이트런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러너들과 함께 호흡하며 운동을 일상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고, 건강한 러닝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11 Aug 2026 10:22: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문화체육관광부·부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 정책 협력 강화</title>
			<link>http://www.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320</link>
			<description><![CDATA[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문화&middot;체육&middot;관광 분야의 정책 협력을 대폭 확대한다.&nbsp;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회식을 마치고 전재수 부산광역시장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lsquo;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rsquo; 개회식 참석을 계기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을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nbsp;이날 최 장관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이어 전 시장과 함께 전시관을 둘러보며 대회 운영 현황과 참가국들의 전시를 점검했다.&nbsp;국제도서관협회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lsquo;변화를 이끄는 도서관&rsquo;을 주제로 1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120여 개국에서 3,000여 명이 부산을 찾았다.&nbsp;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 전재수 시장은 부산시가 추진 중인 복합 돔구장 건립 등 문화&middot;체육&middot;관광 분야의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이어 전 시장은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nbsp;최휘영 장관은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문체부의 주요 정책들을 소개했다. 특히 아동&middot;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lsquo;꿈의 예술단&rsquo;과 &lsquo;문화요일&rsquo; 사업에 대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nbsp;문체부와 부산시는 이번 논의를 시작으로 개별 사업 단위를 넘어 문화&middot;체육&middot;관광 전반에서 상시 소통하는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의된 내용은 실무 차원에서 구체화할 방침이다.&nbsp;최휘영 장관은 이와 관련해 `부산은 해양&middot;항만에서 영화&middot;영상까지 독보적인 자산을 지닌 도시로, 남부권 문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했다.&nbsp;이어 최 장관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힘을 모을 때 성과는 커진다`며, `부산시가 구상하는 정책이 실제 결실로 이어지도록 문체부가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11 Aug 2026 10:11: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남산 ‘한국숲정원’서 즐기는 힐링 산책… 21일부터 해설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www.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314</link>
			<description><![CDATA[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8월 21일부터 남산공원 &lsquo;한국숲정원&rsquo;에서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lsquo;한국숲정원 힐링 산책&rsquo;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nbsp;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8월 21일부터 남산공원 `한국숲정원`에서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한국숲정원 힐링 산책`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서울시는 지난 6월, 남산 야외식물원 일대(용산구 이태원동)를 남산 고유의 자연미와 조경을 담은 한국숲정원으로 재단장해 시민에게 전면 개방했다. 이 날 새롭게 공개된 프로그램은 이곳의 전통과 자연, 휴식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nbsp;한국숲정원은 전국 전통숲을 모티브로 총 11개의 정원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전통 정자와 연못이 있는 &lsquo;전통과 문화의 숲정원&rsquo;,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lsquo;자연과 생태의 숲정원&rsquo;, 도심 전경을 조망하는 &lsquo;휴양과 휴식의 숲정원&rsquo; 등으로 나뉜다.&nbsp;이번 힐링 산책 프로그램은 8월 2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전문 숲해설가가 동행해 정원의 의미와 남산의 자연을 설명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금요일 야간, 토&middot;일요일 오전 시간대에 진행되어 정원의 낮과 밤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nbsp;참여 신청은 8월 11일 14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상세 내용은 중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nbsp;이와 관련해 신현호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ldquo;한국숲정원은 남산의 자연과 한국정원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rdquo;라며 &ldquo;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숲정원 만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rdquo;고 밝혔다.&nbsp;한편, 한국숲정원에서는 이 밖에도 &lsquo;다함께 숲&middot;향&middot;차&rsquo;, &lsquo;호시탐탐 남산탐험&rsquo;, &lsquo;남산 숲탐정 명탐정&rsquo; 등 다채로운 생태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lsquo;남산 하늘숲길 야간여행&rsquo; 등 공원 내 다양한 프로그램도 참여 가능하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11 Aug 2026 09:54: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DDP 바캉스 뮤직페스티벌, 사흘간 5만 명 운집하며 성황</title>
			<link>http://www.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313</link>
			<description><![CDATA[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바캉스 : 뮤직페스티벌`이 3일간 4만 8천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고 시민 만족도 98%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nbsp;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바캉스 : 뮤직페스티벌`이 3일간 4만 8천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고 시민 만족도 98%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한 이번 축제의 성공을 발판 삼아 8월 중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국제 디자인 행사를 연이어 개최했다고 밝혔다.&nbsp;음악과 미식, 휴식을 결합한 올해 첫 야간 여름 축제에는 14개 기관과 19개 마켓이 참여했다. 사전 예약은 시작 6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었으며, 방문객들의 재방문 의사 역시 95%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nbsp;행사 기간 DDP 라이브 무대에서는 `재즈의 밤`, `클래식의 밤`, `포크의 밤` 등 매일 차별화된 공연이 펼쳐졌다. 여행스케치, 마로니에 등 실력파 아티스트를 비롯해 르완다 전통예술단 카고마의 무대까지 더해져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축제가 운영됐다.&nbsp;특히 500여 개의 캠핑 체어로 조성된 힐링존은 시민들이 맥주와 음식을 즐기며 공연을 감상하는 색다른 여름밤 문화를 제공했다. 농심, 동화약품, 헬리녹스 등 다양한 기업도 참여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더했다.&nbsp;높은 시민 만족도는 8월 하반기 `DDP 오픈스테이지` 야간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오는 8월 19일 열리는 `스타 버스킹 나이트`는 신인 및 인디 뮤지션에게 무대를 제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장을 마련한다.&nbsp;이어 8월 28일에는 `시민 댄스 나이트`가 개최된다. 이 프로그램은 관객이 수동적인 관람에서 벗어나 직접 춤을 배우며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시민 주도형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nbsp;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이어 8월 31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이 DDP 디자인랩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컬렉터블 디자인의 새로운 거점을 구축하고자 기획됐다.&nbsp;`함께, 울림`을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디자인 갤러리 및 한국 작가들의 전시가 포함된다. 찰스 버넌드, 스튜디오 모토 등 해외 갤러리와 삼성전자, 알로소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해 디자인의 교류를 이끈다.&nbsp;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처음 선보인 축제의 성과를 기반으로 야간 문화&middot;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며 `시민의 참여와 세계 디자인의 교류가 지속되는 열린 플랫폼으로 DDP를 확장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nbsp;상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DDP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11 Aug 2026 09:53: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항공안전기술원-인천국제공항공사, 더 안전한 하늘길 위해 손잡다</title>
			<link>http://www.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309</link>
			<description><![CDATA[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왼쪽)과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항공안전 및 공항 분야의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항공안전기술원(원장 황호원)은 8월 1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lsquo;항공안전 및 공항 분야의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rsquo;을 체결했다고 밝혔다.&nbsp;이번 협약은 항공안전기술원의 연구 전문성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을 운영하며 쌓아 온 경험을 연결해 항공안전과 공항 분야의 새로운 연구과제를 함께 찾아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nbsp;양 기관은 빠르게 변화하는 항공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호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정책&middot;기술 분야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nbsp;앞으로 양 기관은 공항 현장에서 마주하는 주요 정책&middot;기술 현안을 함께 살피고,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아울러 이번 협약이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연구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nbsp;구체적으로 연구인력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정책&middot;기술 정보를 공유하며, 각 기관이 보유한 정보자원과 시설&middot;장비 등 연구 인프라도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공동으로 활용한다. 특히 항공안전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협력을 추진하고, 항공안전 전문인력 교류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nbsp;또한 세미나, 포럼 및 심포지엄 등 다양한 학술행사를 함께 열어 연구 성과를 폭넓게 나누고, 양 기관의 협력 분야도 꾸준히 넓혀 나갈 예정이다.&nbsp;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서로 다른 현장에서 쌓아 온 전문성과 강점을 연결해 항공안전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특히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공동연구를 통해 항공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을 미리 살피고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국민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항공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nbsp;나아가 미래 항공환경에 필요한 연구개발과 전문 인프라의 공동 활용은 국내 항공&middot;공항 분야의 기술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nbsp;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은 &ldquo;이번 협약은 항공안전 분야의 연구역량과 공항 현장의 경험을 연결하는 뜻깊은 계기&rdquo;라며 &ldquo;앞으로 양 기관이 서로의 전문성과 지혜를 나누며 현장에 도움이 되는 연구 성과를 만들어 나가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욱 안전한 항공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rdquo;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11 Aug 2026 09:47: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부산에서 개막</title>
			<link>http://www.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306</link>
			<description><![CDATA[`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회식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middot;정보 분야 국제 학술회의인 &lsquo;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orld Library and Information Congress 2026 Busan, 이하 WLIC)&rsquo;가 8월 10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전 세계 120여 개국 3500여 명의 도서관&middot;정보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오는 13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nbsp;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lsquo;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국가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정연욱&middot;차지호 의원, 이하 국가위원회)&rsquo;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lsquo;변화를 이끄는 도서관(Libraries Powering Transformation)&rsquo;을 주제로 열린다. 인공지능(AI) 시대 도서관의 새로운 역할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의 후원으로 지난 2006년 서울 개최 이후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다시 열렸다.&nbsp;이날 개회식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렸으며, 조정식 국회의장, 정연욱&middot;차지호 공동조직위원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레슬리 위어(Leslie Weir) 국제도서관협회연맹 회장, 샤론 메미스(Sharon Memis) IFLA 사무총장, 마리아 맥컬리(Maria McCauley) 미국도서관협회(ALA) 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세계 도서관인들의 축제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개회식에서는 국악인 하윤주 등의 문화공연과 환영사, 축사, 영부인 김혜경 여사의 축하 영상, 기조연설, 개막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국제 교류의 장을 열었다.&nbsp;조정식 국회의장은 WLIC 개막을 축하하며 &ldquo;AI 시대 도서관이 지식의 검증과 윤리, 민주주의 공론장으로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rdquo;고 강조했다. 아울러 &ldquo;지식 접근은 모두의 권리며, 정보 접근권을 강화하고 한국의 디지털 도서관 경험과 기술을 세계와 공유해 나가겠다&rdquo;고 밝혔다.&nbsp;레슬리 위어 IFLA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 도서관인들에게 &lsquo;담대하라(Be bold)&rsquo;는 메시지를 전하며 &ldquo;도서관이 대담하게 변화를 수용하고 지역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이끄는 변화의 주체가 돼야 한다&rdquo;고 강조했다.&nbsp;기조연설에 나선 차지호 공동조직위원장은 &ldquo;AI는 공공 인프라이자 기본적 권리며, AI 시대에는 도서관이 AI를 모든 대중이 공평하게 누리는 공공 인프라로 전환하는 핵심 주체가 돼야 한다&rdquo;고 제안했다.&nbsp;이번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2005년 노르웨이 오슬로 세계도서관정보대회 당시 &lsquo;2006 서울 WLIC 조직위원회&rsquo;가 우정과 연대의 의미를 담아 IFLA에 선물했던 징을 다시 울리며 20년 만에 대한민국 부산에서 열리는 WLIC의 뜻깊은 시작을 알렸다.&nbsp;개회식에 이어 주요 내빈들은 제1전시장을 찾아 국제 전시회와 K-컬처존을 둘러보며 참가 기관과 기업들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살펴봤다. 전시장에는 세계 47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 80여 개 부스가 마련됐으며, 도서관 홍보 거리(Library Boulevard), &lsquo;엑스포 파빌리온(Expo Pavilion)&rsquo;, K-컬처존 등을 통해 대한민국 도서관 정책과 디지털 기술, 문화 콘텐츠를 세계에 소개하게 된다. 또한 포스터 세션은 전 세계 도서관의 연구 성과와 혁신 사례를 포스터로 소개하고 현장에서 자유롭게 소통&middot;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205편이 선보일 예정이다.&nbsp;본 대회 기간 전후로는 서울과 부산의 주요 도서관 등 10개 기관에서 &lsquo;AI, 정보활용능력, 녹색 전환&rsquo; 등을 주제로 총 12개의 위성회의(Satellite Meetings)가 진행된다. 본 대회 기간에는 AI 시대의 도서관, 지식 인프라, 문화유산 보존, 정보 접근성, 지속 가능성 등을 주제로 200여 개의 전문 강연과 학술 세션이 운영된다.&nbsp;이와 함께 11일에는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아우르는 공연을 즐기며 교류하는 &lsquo;문화의 밤(Cultural Evening)&rsquo; 행사가 열리고, 대회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부산과 서울 주요 도서관 38곳을 방문하는 도서관 방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학술 교류와 함께 K-문화와 대한민국 도서관 현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nbsp;특히 오는 12일에는 국가위원회 메인 세션 &lsquo;AI 기본사회의 도서관: 지식저장소에서 문명적 정제소로(Beyond the Repository: The Library as Civilizational Refinery in the Age of Foundational AI)&rsquo;가 개최되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정남 교수, 미국 텍사스대 데이비드 랭크스(R. David Lankes) 교수, 홍콩교육대학교 밍밍치우(Ming Ming Chiu) 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이 AI 시대 신뢰할 수 있는 지식 인프라로서 도서관의 미래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nbsp;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열린 WLIC 가운데 최대 규모의 참가자를 기록했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1400여 명의 도서관인이 참여해 세계 도서관계의 교류와 협력에 의미를 더했다. 국가위원회는 대회 기간 동안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내외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대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11 Aug 2026 09:46: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절대 놓치면 안 되는 ‘EIDF2026’ 프로그래머 추천작 공개</title>
			<link>http://www.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305</link>
			<description><![CDATA[`제23회 EBS국제다큐영화제(EIDF2026)` 포스터EBS(사장 김유열)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후원하는 &lsquo;제23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2026)&rsquo;가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28개국 64편의 다큐멘터리로 시청자와 관객들을 찾아온다. 예매 오픈을 하루 앞두고 EIDF2026 사무국은 프로그래머 추천 작품 10편을 공개했다.&nbsp;문명과 비문명, 서구 문화와 토착 문화의 아이러니한 충돌을 다룬 &lsquo;아마조매니아&rsquo;, 작년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lsquo;폭스 언더 핑크문&rsquo;, 아프가니스탄을 대표하는 영화감독 아부자르 아미니의 &lsquo;카불, 구원의 기도&rsquo;, 죽음 이후에야 전설이 된 가수 에바 캐시디의 목소리를 소환하는 &lsquo;에바 캐시디의 초상&rsquo;, 북미 최대 규모의 다큐멘터리영화제 &lsquo;핫독스&rsquo;에서 캐나다 장편부문 대상을 수상한 &lsquo;사이공 스토리&rsquo;, AI 기술이 보편화되는 이 시대에 뜨거운 논쟁거리를 던져주는 &lsquo;보이지 않는 설계자&rsquo;,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감독 오슨 웰스의 다큐멘터리영화 &lsquo;거짓의 F&rsquo;, 현대사회의 관점에서 조지 오웰의 사상을 해석한 &lsquo;오웰 2+2=5&rsquo;, 가장 강력한 프로파간다 영화로 평가받는 &lsquo;의지의 승리&rsquo;, 언론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을 제기하는 &lsquo;당신이 보지 못하는 전쟁&rsquo;을 추천작으로 뽑았다.&nbsp;한편 EIDF2026은 오는 8월 24일(월)부터 30일(일)까지 일주일간 지상파 EBS 1TV를 통해 볼 수 있으며, 8월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고양시에 위치한 메가박스 백석벨라시타점과 서울의 서울영화센터에서 극장 상영이 진행된다. EIDF2026에 대한 상영작과 영화제의 자세한 소개는 EIDF 홈페이지(eidf.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 EIDF2026 프로그래머 추천작 10편 소개 리스트&nbsp;1. &lsquo;아마조매니아 Amazomania&rsquo; - 나탄 그로스만 감독&nbsp;1996년 고립된 코루보 부족을 기록하기 위해 아마존으로 떠났던 탐사대의 영상이 수십 년 만에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 영상은 당시의 접촉 과정과 그것이 초래한 결과를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nbsp;※ EBS 1TV: 2026.8.30(일) 23:20 방영 / 서울영화센터: 3관, 2026.8.27(목) 20:00 상영&nbsp;2. &lsquo;폭스 언더 핑크문 A Fox Under a Pink Moon&rsquo; - 소라야 아할라기, 메르다드 오스쿠에이 감독&nbsp;이란에 사는 자유로운 영혼의 16세 아프가니스탄 출신 예술가 소라야의 섬세한 질감의 자화상. 5년째 유럽으로 향하는 길을 찾아온 그녀는 휴대전화로 모든 것을 서늘할 만큼 생생히 기록하는 한편 자신의 두려움과 걱정을 경이로운 예술 작품에 모두 쏟아낸다.&nbsp;※ EBS 1TV: 2026.8.25(화) 23:15 방영 / 메가박스 백석벨라시타: 102호, 2026.8.28(금) 18:00 상영&nbsp;3. &lsquo;카불, 구원의 기도 Kabul, Between Prayers&rsquo; - 아부자르 아미니 감독&nbsp;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운명을 결정지은 탈레반의 이념에 헌신해 온 23세의 사밈은 순교라는 매혹적인 약속과 남편이자 농부로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 사이에서 번민한다. 14세의 남동생 라피는 사춘기의 혼란 속에서 형을 우상처럼 동경한다. 소년은 천진난만했던 놀이의 세계를 뒤로하고, 수십 년간의 군사 개입과 그로 인해 급진화로 점철돼버린 현실 세계로 걸어 들어간다.&nbsp;※ EBS 1TV: 2026.8.24(월) 24:05 방영 / 메가박스 백석벨라시타: 103호, 2026.8.28(금) 17:40 상영&nbsp;4. &lsquo;에바 캐시디의 초상 The Essence of Eva&rsquo; - 알렉스 피건, 맬컴 윌리스 감독&nbsp;미공개 음원과 독점 아카이브 영상을 담은 &lsquo;에바 캐시디의 초상&rsquo;은 전설적인 가수 에바 캐시디의 삶을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동료 뮤지션들의 시선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낸다. 장르를 초월하는 소울풀한 목소리를 지닌 그녀는 순수하면서도 깊은 울림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영화는 &lsquo;Over the Rainbow&rsquo;와 &lsquo;Fields of Gold&rsquo; 같은 명곡에 대한 그녀의 해석을 깊이 있게 다루며, 익숙한 노래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그녀만의 호소력 짙은 보컬을 보여준다. 너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특별한 재능에 대한 이야기.&nbsp;※ EBS 1TV: 2026.8.29(토) 14:10 방영 / 메가박스 백석벨라시타: 102호, 2026.8.28(금) 20:00 상영 / 서울영화센터: 스카이시네마, 2026.8.29(토) 20:00 상영&nbsp;5. &lsquo;사이공 스토리 Saigon Story : Two Shootings in the Forest Kingdom&rsquo; - 김 응우옌 감독&nbsp;총과 카메라, 무엇이 더 최종적인 힘을 지니는가? 강렬한 영상미로 무장해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감독 김 응우옌은 한 장의 상징적인 사진 &lsquo;사이공의 처형 Saigon Execution&rsquo;과 두 가족 사이의 기묘한 연결고리를 밝혀낸다. 역사의 한 페이지이자 한 편의 미스터리인 &lsquo;사이공 스토리&rsquo;는 베트남 전쟁이 남긴 가족의 비밀과 마주하며 생존자들의 회복력과 전쟁 기억이 남긴 흐릿한 유산을 드러낸다.&nbsp;※ EBS 1TV: 2026.8.26(수) 24:05 방영 / 메가박스 백석벨라시타: 102호, 2026.8.27(목) 18:30 상영&nbsp;6. &lsquo;보이지 않는 설계자 Ghost in the Machine&rsquo; - 발레리 비치 감독&nbsp;&lsquo;보이지 않는 설계자&rsquo;는 인공지능(AI)의 감춰진 역사를 파헤치는 긴장감 넘치고 시의적절한 탐사 다큐멘터리다. 이 영화는 인공지능을 중립적인 알고리즘의 체계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 들어오기 훨씬 이전부터 인종차별과 여성 혐오, 우생학 그리고 공고한 권력 구조에 의해 형성된 기술로 바라본다. 이것은 기계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권력에 관한 이야기다. &lsquo;보이지 않는 설계자&rsquo;는 누가 AI를 만들고, 누가 그 혜택을 누리며, 그 대가는 누가 치르는지를 집요하게 묻는다.&nbsp;※ 서울영화센터: 3관, 2026.8.30(일) 10:30 상영&nbsp;&nbsp;7. &lsquo;거짓의 F F for Fake&rsquo; - 오슨 웰스 감독&nbsp;오슨 웰스는 &lsquo;거짓의 F&rsquo;에서 예술의 본질과 그의 주변을 둘러싼 허위와 기만을 날카롭게 탐구한다. 악명 높은 위조 화가 엘미르 드 호리와 그의 전기 작가 클리퍼드 어빙을 중심으로 웰스는 하워드 휴즈와 거짓 외계인 침공 방송으로 파장을 일으키며 커리어를 시작했던 자기 자신까지 포함해 역사 속 &lsquo;거대한 허구&rsquo;들을 재구성한다. 이 영화를 통해 웰스는 예술이란 무엇인가, 예술은 무엇으로 이뤄지는가 그리고 &lsquo;진짜 예술&rsquo;과 &lsquo;가짜 예술&rsquo;을 가르는 경계는 어디인가와 같은 매혹적인 질문들을 던진다.&nbsp;※ 서울영화센터: 3관, 2026.8.29(토) 10:30 상영&nbsp;8. &lsquo;오웰: 2+2=5 Orwell: 2+2=5&rsquo; - 라울 펙 감독&nbsp;1949년. 조지 오웰은 마지막이자 가장 유명한 소설인 &lsquo;1984&rsquo;를 완성한다. 강렬하고 도발적인 이 다큐멘터리는 오웰의 마지막 몇 달간의 삶과 그의 선구적인 작품들을 깊이 파고들며, 그가 디스토피아 걸작 속에서 세상에 드러낸 중요하고도 불안한 개념들의 기원을 탐구한다. 이중사고, 사상 범죄, 신어 그리고 어디에나 존재하는 &lsquo;빅 브라더&rsquo;의 망령까지 오늘날 더욱 강력한 울림으로 다가오는 섬뜩한 진실들을 마주하게 한다.&nbsp;※ 서울영화센터: 3관, 2026.8.29(토) 18:40 상영&nbsp;9. &lsquo;의지의 승리 Triumph of the Will&rsquo; - 레니 리펜슈탈 감독&nbsp;&lsquo;의지의 승리&rsquo;는 1934년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나치 전당대회를 기록한 영화다. 아마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선전영화로 평가받는 동시에 오늘날의 시선으로 돌아보면 가장 소름 끼치는 영화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nbsp;※ 서울영화센터: 3관, 2026.8.29(토) 13:30 상영&nbsp;10. &lsquo;당신이 보지 못하는 전쟁 The War You Don`t See&rsquo; - 존 필저, 앨런 로어리 감독&nbsp;&lsquo;당신이 보지 못하는 전쟁&rsquo;은 전쟁에서 언론이 수행해 온 역할에 대한 강렬하고 시의적절한 탐사 다큐멘터리다. 제1차 세계대전의 참상과 히로시마의 파괴, 베트남전부터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이라크의 비극에 이르기까지 &lsquo;임베디드 종군기자&rsquo;와 독립 보도의 역사를 추적한다. 무기와 프로파간다가 날로 정교해짐에 따라 전쟁의 양상은 언론인이 핵심 역할을 맡고 민간인이 희생자가 되는 &lsquo;전자 전장&rsquo;으로 진화하고 있다. 그렇다면 진짜 적은 누구인가?&nbsp;※ 서울영화센터: 3관, 2026.8.29(토) 16:30 상영&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11 Aug 2026 09:45:16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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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대상에 우은주 작가 선정</title>
			<link>http://www.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98</link>
			<description><![CDATA[한국도자재단이 11일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lsquo;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rsquo; 수상작 37점을 발표하고 우은주 작가의 &lsquo;왜곡&rsquo;을 대상으로 선정했다.&nbsp;한국도자재단이 11일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수상작 37점을 발표하고 우은주 작가의 `왜곡`을 대상으로 선정했다.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한국 도자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경기도자비엔날레의 핵심 전시 프로그램이다.&nbsp;이번 공모에는 전 세계 206명의 작가가 총 254점을 출품했다. 국내외 도예&middot;미술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공정성을 위해 작가 정보를 가린 블라인드 방식으로 1차 서류와 2차 실물 심사를 진행했다.&nbsp;그 결과 대상 1점과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2점, 입선 31점 등 총 37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nbsp;대상작인 우은주 작가의 &lsquo;왜곡&rsquo;은 달항아리를 모티프로 곡선과 표면의 부드러운 촉감을 강조했다. 또한 붓 터치를 활용해 자연스럽고 회화적인 조형미를 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nbsp;금상에는 전하람 작가의 &lsquo;철채사계&rsquo;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분청사기의 철화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변하지 않는 자연 위로 변화하는 계절의 시간을 담아내며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표현했다.&nbsp;은상은 윤정 작가의 &lsquo;둥근&rsquo;과 이의영 작가의 &lsquo;물&rsquo;이 각각 차지했다. &lsquo;둥근&rsquo;은 상감기법의 새로운 표현 방식을 제시했으며, &lsquo;물&rsquo;은 백토의 질감을 탐구해 물방울의 형상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nbsp;동상에는 최이재 작가의 &lsquo;본_082&rsquo;와 김그림 작가의 &lsquo;색이 있는 항아리&rsquo;가 이름을 올렸다. &lsquo;본_082&rsquo;는 삼국시대 토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lsquo;색이 있는 항아리&rsquo;는 흙을 쌓아 올리는 과정의 순간적인 색채와 이미지를 형상화했다.&nbsp;수상작과 입선작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가 열리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도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nbsp;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 날 &ldquo;한국의 도자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도예가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rdquo;고 전했다.&nbsp;이어 류 대표이사는 &ldquo;K-컬처의 정수인 우리 도자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 도자문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rdquo;고 덧붙였다.&nbsp;한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이천과 광주, 여주를 중심으로 개최되며 다채로운 도자 예술 작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11 Aug 2026 09:39: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내 최대 한복박람회 ‘2026 한복상점’ 13일 개막</title>
			<link>http://www.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97</link>
			<description><![CDATA[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middot;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13일부터 1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한복박람회 &lsquo;2026 한복상점&rsquo;을 개최한다.&nbsp;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 · 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13일부터 1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한복박람회 `2026 한복상점`을 개최한다.올해 9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lsquo;한복을 짓는 시장&rsquo;을 주제로 열린다. 총 149개 한복 기업이 참여하며, 처음으로 기업 간 거래(B2B) 사업상담회를 운영해 한복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nbsp;특히 120년 역사를 지닌 &lsquo;광장시장 한복주단시장&rsquo; 기획관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원단 선택부터 금박, 자수, 바느질로 이어지는 한복 제작 과정을 전시하고 광장시장 업체 6곳의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nbsp;이와 관련해 광장시장 한복주단시장이 120년간 우리 한복 제작과 유통의 중심지로서 쌓아온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관람객은 한복 한 벌이 완성되는 과정 속 장인의 손길과 기술을 직접 이해할 수 있다.&nbsp;새롭게 도입된 기업 간 거래 사업상담회에서는 국내외 유통사와 전문 구매자를 초청한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고 유통 채널 입점 및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할 예정이다.&nbsp;판매관에서는 국내외 133개 업체가 참여해 전통한복과 생활한복, 장신구 등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또한 &lsquo;한복근무복&rsquo; 디자인을 소개하는 사업홍보관과 전통복식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교육관도 운영한다.&nbsp;관람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다채롭다. &lsquo;한복상점 맵시잔치&rsquo;를 비롯해 광장시장 연계 맞춤 한복 짓기 체험, &lsquo;한복 풍류단&rsquo;과 함께하는 시장 놀이 대결 등이 마련돼 있다.&nbsp;행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lsquo;한복상점 암행어사단&rsquo;도 운영한다. 상품의 품질과 제조 국적 등을 점검해 관람객들이 더욱 믿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nbsp;입장료는 5천 원이나, 한복을 착용하거나 12일까지 사전 등록을 마친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상세 정보는 한복상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nbsp;문체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은 `한복은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 자산이자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케이-컬처의 중요한 콘텐츠`라고 전했다.&nbsp;이어 정 실장은 `이번 한복상점이 한복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문화축제가 되고, 한복 기업에는 국내외 유통 관계자와 만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11 Aug 2026 09:36: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경기도, 도서관서 즐기는 이색 ‘독서캠프’ 11월까지 운영</title>
			<link>http://www.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96</link>
			<description><![CDATA[경기도가 오는 11월까지 도내 11개 도서관에서 책과 다양한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lsquo;독서캠프&rsquo;를 운영한다.&nbsp;경기도, 도서관서 즐기는 이색 `독서캠프` 11월까지 운영독서캠프는 도서관별 특성과 여건에 맞춰 독서 공간을 새롭게 활용한 몰입형 독서와 창작&middot;놀이를 결합해 진행한다.&nbsp;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안양, 여주, 양주, 수원, 안산 등 5개 도서관에서 첫 캠프가 열렸다.&nbsp;특히 10일 안산시 와동교육도서관에서는 텐트 몰입 독서, 경찰과 도둑 놀이, 페이스페인팅, 필사 등을 포함한 전일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nbsp;이 날 캠프는 이달에도 계속된다. 13일 광명시 하안도서관에서는 &lsquo;암흑독서&rsquo;가, 17일 용인시 중앙도서관에서는 &lsquo;조립된 취향&middot;수집된 문장&rsquo; 체험이 마련된다.&nbsp;이어 9월 파주시 문산도서관, 10월 가평군 한석봉도서관과 화성시립다원이음터도서관, 11월 성남시 복정도서관에서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nbsp;참여 일정과 신청 방법은 시군 도서관 및 경기도서관 누리집(library.kr) &lsquo;경기도 독서문화진흥&rsquo;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nbsp;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ldquo;독서캠프는 도서관이 조용히 책만 읽는 공간이라는 고정관념을 넘어 책과 놀이, 체험이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임을 보여주는 프로그램&rdquo;이라고 설명했다.&nbsp;이어 윤 관장은 &ldquo;도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rdquo;고 밝혔다.&nbsp;한편, 경기도서관은 지난 7월 26일과 27일 무박 2일간 &lsquo;잠들지 않는 경기도서관&rsquo; 행사를 개최했다.&nbsp;행사에 참여한 도민 100명은 밤새 책을 읽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새로운 방식으로 도서관 문화를 경험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11 Aug 2026 09:35: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42.5도까지 오른 대한민국, 폭염은 이제 날씨가 아니라 재난이다</title>
			<link>http://www.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48</link>
			<description><![CDATA[[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대한민국의 여름이 새로운 영역으로 들어섰다. 지난 2일 경남 양산의 기온이 42.5도까지 치솟으며 1904년 근대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국내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양산에서는 닷새 연속 40도를 넘는 기온이 관측됐고,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도 강력한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록적인 폭염을 &#39;국가적 재난&#39;으로 규정하며 기존 대응체계의 재검토를 주문했다.폭염을 단순히 여름철 불편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유는 피해가 이미 사람의 생명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4일 기준 폭염 관련 사망자는 19명까지 늘었으며 이 가운데 13명이 80세 이상이었다. 고령층뿐 아니라 야외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와 농민, 냉방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주거환경에 놓인 사람들은 같은 기온에서도 훨씬 큰 위험에 노출된다.기후변화가 폭염의 양상 자체를 바꾸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최근 5년간 국내 연평균 폭염일수는 19일로, 1970년대 약 8일의 두 배를 넘어섰다. 과거에는 며칠을 견디면 지나가는 이상고온으로 생각했지만 이제는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을 전제로 사회 시스템을 설계해야 하는 상황이다.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문제는 폭염이 건강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는 데 있다. 냉방 수요가 급증하면 전력망의 부담이 커지고, 가뭄과 고온이 동시에 발생하면 농작물과 가축 피해도 증가한다. 정부가 폭염 대응 과정에서 전력체계 점검까지 강조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기온이 몇 도 상승하는 것이 의료&middot;전력&middot;농업&middot;노동을 동시에 압박하는 복합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특히 폭염 속 노동을 개인의 판단에 맡기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하는 노동자에게 ""더우면 쉬라""는 권고만으로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다. 일정 수준 이상의 체감온도에서는 작업시간을 조정하고 충분한 휴식과 냉방공간을 제공하는 등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기준이 필요하다. 농촌의 경우 고령자가 혼자 작업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까지 고려해야 한다.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대응도 보다 세밀해져야 한다. 에어컨이 있어도 전기요금 부담 때문에 사용을 줄이는 가구가 있을 수 있고, 독거노인은 위험을 느끼더라도 도움을 요청하기 어렵다. 냉방시설의 설치 여부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용 가능성과 돌봄 체계를 함께 살펴야 하는 이유이다.도시 구조 역시 폭염 대응의 중요한 영역이다. 콘크리트와 아스팔트가 밀집된 도시는 낮 동안 흡수한 열을 밤까지 방출해 열대야를 심화시킨다. 녹지와 그늘을 확대하고 건축물의 단열&middot;냉방 효율을 높이는 정책은 장기적인 폭염 대책이 될 수 있다. 기후변화 대응이 온실가스 감축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발생하고 있는 변화에 도시와 사회를 적응시키는 문제이기도 하다.42.5도라는 숫자는 하나의 기록으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극한기후가 반복된다면 기존 최고기온을 기준으로 만든 대응체계도 계속 수정해야 한다. 폭염을 여름마다 찾아오는 날씨가 아니라 태풍과 집중호우처럼 생명과 산업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관리해야 할 시점이다. 이제 중요한 질문은 다음 폭염이 올 것인가가 아니라 더 강한 폭염이 왔을 때 사회가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가이다.]]></description>
			<author>이재원</author>
			<pubDate>Tue, 11 Aug 2026 00:00: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교통신호도 시민이 만든다…제천시, 그린웨이브(Green Wave) 프로젝트 본격 추진</title>
			<link>http://www.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87</link>
			<description><![CDATA[교통신호도 시민이 만든다...제천시, 그린웨이브(Green Wave) 프로젝트 본격 추진제천시가 시민과 함께 교통신호를 만들어가는 `그린웨이브(Green Wave)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교통신호 운영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nbsp;시는 민선9기 공약사업인 `주요도로 교통신호 연동체계 정비`의 하나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고, 지난 7일부터 시민 의견 접수를 시작했다.&nbsp;이번 사업은 교통량 조사와 현장 분석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들의 실제 이용 경험을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형 교통행정이다. 시민과 택시, 버스 운수종사자 등 도로를 가장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교통량 분석과 현장조사 결과와 함께 검토해 교차로별 신호주기와 연동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nbsp;시민들은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its.jecheon.go.kr)를 통해 신호대기 시간이 길거나 연동이 원활하지 않은 교차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구간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교통전문가의 분석과 현장 확인을 거쳐 신호 운영에 반영되며, 개선 이후에도 시민 체감도와 추가 의견을 다시 수렴하는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간다.&nbsp;이는 시민이 정책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교통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민들의 일상적인 불편과 경험이 실제 신호 운영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nbsp;사업은 의림대로(역전교차로&sim;청전교차로), 의병대로(용두시티교차로&sim;동현교차로), 내토로(역전교차로&sim;명지병원) 등 주요도로 3개 구간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제한속도인 시속 50㎞를 준수하면서도 불필요한 정차를 줄일 수 있는 녹색신호 연동체계를 구축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통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nbsp;시는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와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사업을 적극 알리고 시민 의견 접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당신의 의견이 신호를 바꿉니다`를 표어로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도 함께 조성한다.&nbsp;이상천 제천시장은 &quot;교통신호는 시민들이 하루에도 수십 번 이용하는 가장 생활과 가까운 공공서비스&quot;라며 &quot;이제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교통환경을 만들어가는 시대&quot;라고 말했다.&nbsp;이어 &quot;시민들의 작은 의견 하나가 교통흐름을 바꾸고 도시를 바꾸는 시작이 될 수 있다&quot;라며 &quot;녹색신호 연동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멈춤 없는 제천을 실현해 나가겠다&quot;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0:37: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고서울`, ICT 어워드 최고상 수상 4관왕 달성</title>
			<link>http://www.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84</link>
			<description><![CDATA[서울시가 교통 통합브랜드 `고서울(GO SEOUL)`을 통해 `ICT 어워드 코리아 2026` 디지털브랜딩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nbsp;서울시가 교통 통합브랜드 `고서울(GO SEOUL)`을 통해 `ICT 어워드 코리아 2026` 디지털브랜딩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고서울`은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해당 어워드는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 플랫폼, 마케팅 우수 사례를 평가하는 국내 디지털 혁신 상이다.&nbsp;이 날 서울시는 이번 수상이 버스, 지하철, 따릉이, 한강버스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서울 교통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성과라고 설명했다.&nbsp;`고서울`은 다양한 교통수단을 공통된 브랜드 체계로 묶어 시민과 관광객이 직관적으로 하나의 이동 서비스를 경험하게 돕는다. 시는 온&middot;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브랜드 경험을 확산해 왔다.&nbsp;시민 평가에서도 브랜드의 시장 안착이 확인됐다. 지난 6월 1,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브랜드 인지도는 59.7%에 달했다.&nbsp;특히 `통합과 연결`이라는 핵심 메시지 전달력은 63.1%를 기록했다. 브랜드 공감도는 55.9%, 대중교통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는 56.6%로 나타났다.&nbsp;이번 수상으로 `고서울`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독일 디자인 어워드, 시카고 굿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국내외 디자인 및 ICT 어워드 4관왕을 달성했다.&nbsp;해외 어워드에서 디자인 완성도를 인정받은 데 이어, 국내 어워드에서는 이를 시민의 이동 경험과 디지털 소통으로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nbsp;한편 시는 지난 6월 DDP에서 `디자인서울 산책` 전시를 열어 `고서울`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한 바 있다.&nbsp;서울시는 이달부터 `서울은 GO SEOUL로 움직입니다`를 주제로 후속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고서울`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nbsp;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고서울은 버스&middot;지하철&middot;따릉이&middot;한강버스로 이어지는 시민의 일상적인 이동을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했다`고 전했다.&nbsp;이어 최 정책관은 `국내외 전문기관의 평가와 시민의 인지&middot;공감을 통해 서울을 대표하는 교통 통합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시민이 일상에서 그 가치를 더욱 분명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0:34: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AI 러닝부터 요가까지…DDP서 ‘런더핏·애슬레저 서울’ 개최</title>
			<link>http://www.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83</link>
			<description><![CDATA[서울시는 22일부터 25일까지 DDP 일대에서 &lsquo;뷰티풀라이프인 서울(BLS)&rsquo;의 일환으로 시민 체험 프로그램인 &lsquo;DDP 런더핏&rsquo;과 &lsquo;애슬레저 서울&rsquo;을 운영한다.&nbsp;AI 러닝부터 요가까지...DDP서 `런더핏 · 애슬레저 서울` 개최이번 행사는 최근 단순한 운동을 넘어 패션과 커뮤니티가 결합된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은 러닝과 애슬레저 문화를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nbsp;DDP 이간수문전시장은 도심 러너들을 위한 &lsquo;러닝 아지트&rsquo;로 변신한다. 이 공간에서는 AI를 기반으로 개인의 러닝 자세와 스타일을 분석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nbsp;시민들은 자신의 페이스와 취향에 맞는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추천받거나, LED와 음악이 어우러진 트랙을 달리며 색다른 러닝을 체험할 수 있다. 운동 후에는 카페에서 다른 러너들과 교류도 가능하다.&nbsp;직접 도심을 달리는 &lsquo;러닝 아카데미&rsquo;도 마련된다. 전문 코치로부터 부상 예방법 등을 배운 뒤 DDP 일대 3㎞를 함께 달리는 프로그램으로, 4일간 하루 3회씩 총 4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nbsp;참가비는 무료이며 &lsquo;인더트레일&rsquo; 플랫폼을 통해 회차별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체험 공간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nbsp;DDP 디자인랩 1&middot;2층에서는 &lsquo;애슬레저 서울&rsquo;이 열린다. 전시는 &lsquo;움직임이 스타일이 되는 무대&rsquo;를 주제로 전시와 웰니스, 마켓 등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nbsp;1층 애슬레저 씨어터에서는 요가 퍼포먼스, 웰니스 강연 등 10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층 애슬레저 마켓은 29CM와 협력해 7개 요가웨어 브랜드를 선보이며, 현장에서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다.&nbsp;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일부 특별강연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웰니스 상품이 제공된다.&nbsp;이남재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장은 &lsquo;러닝과 애슬레저는 이제 무엇을 입고, 누구와 함께하고, 어떻게 일상을 즐기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rsquo;며 &lsquo;시민들이 DDP에서 직접 입고 뛰고 즐기면서 서울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rsquo;고 전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0:31: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현대차그룹,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 본격 추진</title>
			<link>http://www.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82</link>
			<description><![CDATA[현대자동차, 현대위아,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경기도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에 나선다.&nbsp;현대차그룹,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 본격 추진이번 사업은 10일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국토교통부의 승인과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현대차그룹은 로봇 기반 스마트 주차 기술을 통해 공동주택의 주차난과 안전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nbsp;최근 차량 보유 증가와 특정 시간대 수요 집중으로 인해 지하주차장 혼잡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운전자가 직접 주차 공간을 찾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 낭비와 보행자와의 동선 혼재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nbsp;이 날 시작된 실증사업은 현대위아 주차로봇 2세트를 활용해 지하 1층 53면 규모 구역에서 진행된다. 해당 로봇은 두께 110mm의 얇은 형태로, 차량 하부로 들어가 바퀴를 들어 올린 뒤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nbsp;주차로봇은 라이다(LiDAR) 센서를 통해 차량 크기와 위치를 정밀하게 파악한다. 초속 1.2m의 속도로 최대 3.4톤의 SUV 차량까지 운반할 수 있으며, 전후좌우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해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주차가 가능하다.&nbsp;이용자는 지정된 입출차 구역에서 하차한 뒤 키오스크나 월패드로 차량을 호출하면 된다. 로봇이 차량을 자동으로 빈 주차면까지 운반해 주차 공간 탐색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nbsp;현대차그룹은 이번 기술 도입으로 동일 면적 대비 주차 수용력이 20%에서 최대 50%까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 분리로 사고 위험을 낮추고, 차량 이동을 최적화해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전망이다.&nbsp;현대차그룹은 실증 기간 동안 입&middot;출차 소요시간, 이용자 대기시간, 주차 성공률 및 로봇 가동률 등 다양한 데이터를 측정한다. 이를 통해 주차로봇 관련 법&middot;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건물 유형별 최적 운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nbsp;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은 단순한 기술 검증을 넘어 스마트도시 시대의 새로운 주차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설명했다.&nbsp;이어 `공동주택이라는 실제 생활 환경에서 주차로봇의 운영 안정성, 효율성, 사용자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향후 국내외 다양한 도시 공간으로 확산 가능한 표준 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0:31: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새소년·인디스땅스 등 최종 출연진 공개</title>
			<link>http://www.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81</link>
			<description><![CDATA[경기도가 10일 새소년과 &lsquo;인디스땅스&rsquo; 최종 결선 진출 5팀이 포함된 &lsquo;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rsquo;의 최종 출연진 명단을 공개했다.&nbsp;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새소년 · 인디스땅스 등 최종 출연진 공개올해 축제에는 와이비(YB), 넬, 새소년, 크라잉넛, 체리필터 등 국내 대표 밴드들이 대거 출연한다. 또한 김민규, 내귀에도청장치, 다다다, 더픽스, 루아멜, 윈디시티, 중식이, 캐치더영, 키라라, 테종, 3호선 버터플라이, 캔트비블루, 매미 등이 무대를 빛낸다.&nbsp;해외 음악인의 참여도 눈에 띈다.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 대만의 주이하츠, 일본의 애쉬다히어로가 출연해 국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nbsp;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신인 발굴 사업인 &lsquo;인디스땅스&rsquo;의 결선 진출팀 5곳인 몸브림즈, 양치기소년단, 컨파인드 화이트, 산보, 구구도 이번 축제의 주무대에서 결선 공연을 펼친다.&nbsp;이들 신인 음악인은 YB, 넬, 새소년 등 저명한 음악인들과 나란히 무대에 오른다. 이를 통해 신인에게는 대형 음악 축제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관객에게는 신선한 인디 음악을 소개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nbsp;축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원서호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공연 시간표와 입장권 예매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 가능하다.&nbsp;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ldquo;새소년과 인디스땅스 결선 진출 5팀의 합류로 올해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최종 출연진이 확정됐다&rdquo;며 &ldquo;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음악인과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신인 음악인이 함께하는 무대를 준비하겠다&rdquo;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0:30: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성백제박물관, 양육자 위한 힐링 프로그램 `마음쉼표, 요가` 운영</title>
			<link>http://www.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76</link>
			<description><![CDATA[한성백제박물관 부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이 육아와 일상에 지친 양육자를 위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뮤지엄 휴휴프로그램 - 마음쉼표, 요가`를 운영한다.&nbsp;한성백제박물관 부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이 육아와 일상에 지친 양육자를 위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뮤지엄 휴휴프로그램 - 마음쉼표, 요가`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8월 21일과 28일 금요일 저녁에 진행된다. 임산부를 포함한 예비 양육자와 어린이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전문 강사와 함께 요가 및 명상을 체험한다.&nbsp;이 날 참가자들은 올림픽공원의 자연을 배경으로 몸의 긴장을 풀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은 하루 2회씩,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nbsp;이번 행사는 서울시 야간문화 사업인 `문화로 야금야금`과 연계해 마련됐다. 박물관은 유물 관람을 넘어 일상 속 휴식 공간으로의 역할을 확장하고, 시민들이 여유롭게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확대했다.&nbsp;한성백제박물관은 양육자의 행복이 아이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취지로 `뮤지엄 휴휴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박물관의 정서적 회복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nbsp;참가 신청은 10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회차당 20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nbsp;향후 한성백제박물관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nbsp;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양육자 역시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번 마음쉼표, 요가 프로그램이 육아로 지친 양육자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0:07: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울광역청년센터, 청년 예술인의 ‘첫 시작’을 응원하다</title>
			<link>http://www.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65</link>
			<description><![CDATA[청년 예술 전시회 `청년, 시작의 형태` 전시 전경서울광역청년센터(센터장 신소미)는 사단법인 오늘은과 협력해 8월 한 달간 청년 예술 전시회 &lsquo;청년, 시작의 형태&rsquo;를 선보인다.&nbsp;이번 전시는 예비 청년 예술인에게 작품을 선보일 기회와 전시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lsquo;청년&rsquo;, &lsquo;시작&rsquo;, &lsquo;빈틈&rsquo;을 주제로 각자의 경험과 시선을 담은 작품을 통해 청년의 시작과 성장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동시에 청년 예술인의 새로운 시작과 창작 활동을 응원하는 전시다.&nbsp;이번 전시에는 서울광역청년센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비 청년 예술인 10명과 사단법인 오늘은 소속 신진작가 10명 등 총 2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공모 선정 작가는 보현&middot;공혜령&middot;권세란&middot;류민정&middot;박아란&middot;윤성민&middot;이기림&middot;이유민&middot;인서희&middot;정이슬 등 10명이다. 이들은 &lsquo;청년&rsquo;, &lsquo;시작&rsquo;, &lsquo;빈틈&rsquo;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각자의 경험과 시선으로 작품에 담아냈다. 관람객들은 서로 다른 시작의 이야기와 청년의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며, 저마다의 성장 과정을 함께 공감할 수 있다.&nbsp;또한 서울광역청년센터는 단순히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시에 앞서 공모 선정 작가를 대상으로 협업 전문가와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멘토링에서는 작품에 대한 피드백과 창작 경험을 공유하며 청년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했다.&nbsp;멘토링에 참여한 조재연 아트인컬처 수석기자는 &ldquo;신진 작가라는 이유만으로 스스로를 부족한 존재라고 규정하기보다 지금의 작업을 끝까지 밀고 나가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rdquo;며 &ldquo;예술은 본질적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그 과정 속에서 얻는 성취와 행복을 위해 꾸준히 도전해 주길 바란다&rdquo;고 말했다.&nbsp;전시에 참여 중인 윤성민 작가는 &ldquo;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보며 모두가 저마다의 삶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rdquo;며 &ldquo;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표현을 천천히 들여다보며 관람객들도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rdquo;고 밝혔다.&nbsp;신소미 서울광역청년센터장은 &ldquo;청년 예술인에게 첫 전시는 작품을 선보이는 경험을 넘어 앞으로의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시작&rdquo;이라며 &ldquo;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rdquo;고 밝혔다.&nbsp;한편 서울광역청년센터는 공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예술인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청년의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09:26: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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