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 하동군에서 첫선
하동군이 청년 및 근로자의 안정적 주거와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정착형 0원 임대주택`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정착형 0원 임대주택`이란 입주자가 거주 기간에 월 5∼10만 원 수준의 임대료를 납부하고, 퇴소 후 2년간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 납부한 임대료 전액을 돌려주는 혁신적인 제도다...
-
암표 거래, 팬심을 돈으로 바꾸는 시장이 되다
[한국미래일보=이의영 ]티켓 재판매 플랫폼 '티켓베이'에서 '플미 티켓'이라고 불리는 거래가 성행하고 있다. '플미'는 프리미엄의 줄임말로, 원래 가격에 추가 금액을 붙여 되파는 행위이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NCT WISH 콘서트 VIP석이 정가의 40배에 달하는 800만 원에 거래되며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이 같은 암...
-
정부, ‘국가과학자’ 제도 신설…AI 시대 과학기술 인재 육성 본격화
정부가 과학기술 강국 도약을 목표로 ‘국가과학자’ 제도를 신설하고 연구개발(R&D) 제도와 인재 양성 체계를 전면 혁신한다.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를 국가 차원에서 선정·지원하고, 연구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평가 시스템과 예산 배분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편하기로 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대전 유성구 국...
-
가스공사,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사례 공모전 개최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사례 발굴 공모전`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그간 가스공사는 정부의 기후 위기 대응 정책에 발맞춰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를 줄이고자 수립한 세부 계획에 따라 설비 운영 효율화, 공정 개선, 외부감축사업, 자원 재활용, 교육·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
-
장동혁 “10·15 부동산정책은 실수요자 옥죄는 규제…현장에서 답 찾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부동산대책 경기도 현장 간담회’에서 “10·15 부동산정책은 실수요자까지 투기꾼으로 몰아가는 잘못된 정책”이라며 “규제 완화와 상식적인 세제 개편으로 서민과 청년의 주거 사다리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장 대...
-
정청래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국민 체감 성과 더 만들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서울공관에서 열린 제4차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국민 건강·안전을 위한 정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것이 이재명 정부 성공의 핵심”이라고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인 만큼...
-
이 대통령, ‘국가과학자’ 신설…35조 R&D 투자로 인재육성 박차
이재명 대통령이 과학기술 인재 확보와 연구 생태계 개혁을 위한 범정부 전략을 발표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다시 과학기술인을 꿈꾸는 대한민국`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과학기술 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 전략을 직접 설명했다. 보고회는 연구개발 생태계 위기 극복과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한 정책을 공...
-
이재명 대통령, 핵융합에너지연구원 방문…KSTAR 연구진 격려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대덕연구단지 내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을 찾아 초전도 핵융합장치 KSTAR 운영 현황과 미래 에너지 전략을 점검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국민보고회 일정에 앞서 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하 핵융합연)을 방문해 세계 최초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인 KSTAR의 작동 원리와 연구 성과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AI 시대 전...
-
경기도, 파주 문산천 4.5km 정비 착공… 홍수 피해 예방·하천 안전성 강화
경기도가 파주시 문산천의 홍수 대응력 강화를 위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총 495억 원의 예산을 전액 도비로 투입해 파주시 광탄면 마장리 일원 4.5km 구간에 대한 하천 정비를 착공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10월 착공해 36개월간 진행되며, 2028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주요 공사 내용은 제방 쌓기 5.3km, 제...
-
무료라더니 상조상품?… 서울시, ‘선불식 결합상품’ 피해 예방 강화
서울시가 ‘무료 사은품’으로 오인하기 쉬운 선불식 결합상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점검과 교육에 나섰다. 시는 점검 결과 위반 업체에 대해 행정조치를 내리고, 업계 전반에 법 준수의식을 높이기 위한 준법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올해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40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