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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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도 와서 먹을 수 있었으면’… 36년째 학생들 곁 지키는 마시써머거바”
[한국미래일보=황다희 대학생 기자]석계역 1번 출구 인근에는 오랜 시간 학생들의 배를 채워온 작은 가게가 있다. 큼직한 토스트와 햄버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마시써머거바’다. 특히 학생 메뉴인 ‘성실 버거’는 2천 원이라는 가격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다. 고물가 시대에도 2016년부터 가격을 한 번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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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취재] OTT 시대, 왜 그들은 다시 극장으로 향하는가: 특전이 만든 팬덤 경제학
[한국미래일보=배정원 대학생 기자]최근 몇 년간 한국 극장가에서는 유독 눈에 띄는 장면이 반복된다.개봉한 지 한참 지난 영화가 여전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이미 영화를 본 관객들이 또다시 극장으로 향한다.이른바 ‘N차 관람’ 현상이다. 그 중심에는 , , , 그리고 등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있다. 이들은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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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달성까지 8.99년..... 선진국보다 2년 늦는 한국, 무엇이 발목 잡나
[한국미래일보=우성엽 대학생 기자] 최근 몇 년간 K-팝, K-컬처의 세계적인 성공에 힘입어 국내 스타트업에게 글로벌 시장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특히 한국이라는 좁은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스케일업(Scale-up)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 시장을 고객으로 삼아야 한다는 인식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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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전쟁, 엔비디아형 ‘개방 생태계’ vs 테슬라형 ‘폐쇄 통합’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화면 속 문자나 음성으로만 움직이던 AI가 이제 공장·도로·가정으로 걸어나오고 있다. 엔비디아가 이를 “피지컬 AI”라 부르며 훈련·시뮬레이션·추론용 3종 컴퓨팅 플랫폼과 로봇용 소프트웨어 스택을 전면에 내세운 시점부터, 산업계의 ‘최종 보스’는 사실상 휴머노이드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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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앞둔 국민의힘, 극우 지지층 결집에 매몰된 ‘진짜 전략’인가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극우 지지층 결집’에 지나치게 집중하면서 중도층과의 거리가 벌어지고 있다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당 지도부의 발언과 전략을 보면 단순한 선거전이 아닌 이념전쟁의 틀이 마련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방선거는 정책 경쟁보다 진영 대결 양상으로 흐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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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없다”지만 매번 출동한다...허위 테러 위협, 누가 비용을 내고 있나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10월 들어 광주와 아산 등 전국 학교에 ‘폭발물 설치’ 이메일·전화가 잇따랐다. 10월 13일 광주 북구·남구 관내 중·고교 4곳은 폭탄 위협 메일로 수업이 중단되고 수색이 벌어졌고, 같은 날 충남 아산의 한 고교는 “30분 뒤 폭발” 신고로 전교생이 대피했다. 결과는 모두 ‘허위&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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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은 누구에게만 적용되는가…조국·윤미향 사면 때만 분노한 언론의 침묵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이재명 정부가 광복절 특사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윤미향 전 의원, 최강욱 전 의원 등을 사면하자 언론은 기다렸다는 듯 ‘공정’ 프레임을 다시 꺼내 들었다. 여러 여론조사에서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자, 대다수 언론은 ‘사면 후폭풍’이라는 식의 분석을 덧붙이며 그 책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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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수감 생활은 생지옥?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생활 환경이 언론을 통해 연일 “범죄자의 인권 유린”, “정치보복의 상징” 등으로 포장되고 있다. 신평 변호사가 공개한 메시지는 이른바 ‘1.8평 남짓 독방’, ‘골판지 받침대 하나’, ‘쭈그리고 앉아 식사’ 등의 묘사였다.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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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부동산 공공매입으로 세대 균형 해법 찾기…“실버타운과 청년 주거,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한국 사회의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노인 복지와 청년 주거 문제가 동시에 심화되고 있다. 이 가운데 “노인 보유 부동산을 국가가 공공 매입하여 실버타운과 복지시설을 제공하고, 해당 부지를 활용해 청년층에 저렴한 가격의 주택이나 창업 공간을 공급하자”는 제안이 현실적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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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분노는 누구를 향해야 하는가
[한국미래일보=이용준 기자] 대통령의 분노는 사사로운 감정의 표출이 아니라 국가를 대표하는 권위의 표현이자, 국민이 위임한 정의의 대변이어야 한다.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각각의 '격노'와 '분노'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두 사건은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국가 리더십의 철학과 태도를 가늠하게 하는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