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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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혐의 부인, 책임은 어디로? 김건희·한학자·윤석열 의혹, 법무정의의 허점을 드러내다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김건희 여사, 한학자 통일교 총재, 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까지. 지금 이 셋은 특검 조사와 재판에서 줄곧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이 많은 의혹과 정황이 단순한 우발적 사안이라 치부하기에는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다. 혐의를 부인하는 태도만으로 법과 정의가 스스로 무너지는 것을 방치해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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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샘 알트만 접견…“AI 3강 도약 위한 파트너십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오픈AI 샘 알트만 대표와 만나 AI 인프라 협력과 지역균형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한국의 글로벌 AI 중심국가 도약 의지를 밝혔다. 대표를 접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오후 6시, 서울에서 오픈AI의 샘 알트만 대표를 접견하고, AI 인프라 협력, 국내 기업과의 기술 파트너십, 지역 AX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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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 이루겠다”…건군 77주년 기념사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자주국방 실현과 군 개혁 의지를 천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은 건군 77주년을 맞은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주관한 데 이어, 무궁화회관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오찬을 가졌다.이날 기념사에서 이 대통령은 독립군과 광복군을 국군의 뿌리로 명확히 규정하고, 12.3 내란 당시 다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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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추석 연휴 대비 현장 안전점검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긴 추석 연휴를 앞둔 10월 1일 대구경북지역본부 동김천·북삼공급관리소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이날 최 사장은 공급관리소 주요 시설물 운영 및 안전관리 실태와 천연가스 공급 현황 등을 직접 살폈다.아울러,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철저한 설비 안전관리와 비상 대기반 운영 등을 통해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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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억대 전세 사기, 15년이 끝일까? 진짜 정의는 환수와 보상에서 시작된다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대법원이 최근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500여 명에게 약 760억 원대 전세보증금을 편취한 ‘수원 전세사기’ 주범에게 징역 15년형을 확정했다. 본인이 주도한 범행의 규모와 피해자 수를 고려하면, 법정 최고형인 만큼 무겁게 보이지만 이 판결 하나만으로 정의가 구현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이 사건은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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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복원 20주년…오세훈 “서울 도시 철학 바꾼 도전, 지천 르네상스로 잇겠다”
서울시는 1일 오후 청계광장에서 열린 ‘청계천 복원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20년간의 성과와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겼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장석효 전 서울시 행정2부시장 등 300여 명의 참석자와 함께 기념행사에 참여했으며, 청계천의 변화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청계천 복원은 2005년 복개천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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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노동자, "인력 짜내기 계약 개선" 요구하며 총파업...
[한국미래일보=윤소윤 대학생 기자] 추석 황금연휴를 코앞에 둔 10월 1일, 전국 15개 공항의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전국공항노동조합과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소속 6,200여 명의 공항 자회사 노동자들이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공항 자회사의 열악한 근로 환경과 불공정한 계약 구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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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휴식의 환상적인 조합, 워케이션
[한국미래일보=김이진 대학생 기자]바쁜 도시의 삶을 떠나 농촌에서 노트북을 펼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워케이션'이다. 워케이션(workation),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여행지나 휴양지에서 원격으로 근무하며 동시에 여가를 즐기는 새로운 근무 형태를 말한다. 워케이션은 2021년 정부와 지자체 정책에 도입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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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무비자 입국 시작…“관광 특수 기대” vs “안보 불안 우려”
[한국미래일보=오민주 대학생 기자]지난 29일, 마침내 중국인 단체 관광객(유커)의 무비자 입국 시대가 다시 열렸습니다. 이날 인천항은 톈진에서 온 크루즈 '드림호'를 맞이하며 약 2,000명의 중국인 관광객으로 북적였습니다. 굳게 닫혔던 빗장이 풀리면서 관광업계의 기대감이 커지는 동시에, 한편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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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볼모 삼은 무제한 토론, 국민의힘 필리버스터의 민낯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돌입하면서 국회가 다시 정쟁의 늪에 빠졌다. 필리버스터는 국회 소수파가 무제한 토론을 이어가며 의사진행을 지연시키는 제도로, 본래는 다수당의 일방적인 입법을 막기 위한 민주적 장치다. 하지만 이번 국민의힘의 행보는 본래 취지와 달리 민생 법안까지 가로막는 ‘정치적 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