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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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영화 ‘내 이름은’ 관람…제주 4·3 기억과 책임 강조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제주 4·3을 다룬 영화 관람을 통해 국가폭력의 책임과 역사적 과제를 환기했다.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5일 저녁 서울 용산 CGV를 찾아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다. 이번 일정은 매주 수요일 시행되는 ‘문화의 날’을 맞아 제주 4·3 사건의 진실과 화해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참여로 제작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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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철폐와 강화’ 병행…이재명 대통령, ‘똑똑한 규제’ 전환 선언
이재명 대통령이 규제의 전면 재설계를 통해 성장 잠재력 회복과 행정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규제합리화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기존 규제 체계를 ‘똑똑한 규제’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는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완화하거나 폐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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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동탄 길고양이 나루쉼터에 고양이 건강권 보호 위한 약품 후원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지역 거점 동물병원과 협력해 유기동물 및 길고양이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회사는 15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동탄 길고양이 나루쉼터’에서 진행된 의료 봉사 현장을 찾아 길고양이 건강 관리를 위한 내·외부 기생충 예방 및 구제제 ‘데피니트 캣’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수원 지역 동물의료기관인 돌봄동물병원(대표원장 이인용 치과원장·나무 외과원장)의 정기 봉사활동과 연계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돌봄동물병원 소속 수의사와 직원, 녹십자수의약품 가치그린봉사단이 참여해 쉼터 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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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장애인의 날 맞아 시각장애인 가구 긴급 의료비 지원
LG유플러스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마련한 500만원을 시각장애인 가구의 긴급 의료비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지원을 통해 도움을 받게 된 부부는 선천성 시각장애인이며, 한 살짜리 아이를 뒀다.부부의 아이는 최근 낙상 사고를 겪었는데, 후유증의 우려가 있어 소아신경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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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은 이미 기울었나”…지방선거 앞두고 요동치는 정치 지형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2026년 6월 3일로 예정된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약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긴장감이 빠르게 고조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 권력 재편을 넘어, 정권 지지율과 향후 정치 구도를 가늠하는 ‘중간 평가 성격’이 강해지면서 여야 모두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현재 판세는 더불어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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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 노사·협력업체 합동 산재예방 안전 활동 전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안전 관련 기념일이 집중된 4월을 ‘보훈공단 산업안전보건의 달’로 지정하고, 노사와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각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5일(수)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안전을 기본으로 하는 지속 가능 성장’이라는 정부의 대전환 국정 기조에 발맞춰 노동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형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보훈공단 임직원과 협력업체 종사자는 지난 3일(금) 본사 주변에서 산불 예방 및 안전의식 향상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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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교육부-삼성화재,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교육부(장관 최교진), 삼성화재(대표이사 사장 이문화)는 지난 14일(화) 오후 2시 30분 서울 세화여자중학교에서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08년부터 세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제작’ 사업을 지속하고,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매년 장애이해교육 드라마를 제작해 ‘장애인의 날’ 전후로 학교 현장에 배포하고 있다. 그동안 총 18편의 드라마가 제작돼 KBS를 통해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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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공제회, 2026 지방투자분석 자문위원회 개최… 타당성 조사 지침 제정 논의 본격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이사장 정선용, 이하 로맥)는 4월 15일 지방재정회관에서 ‘2026년 LOMAC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로맥은 지방정부가 500억 원 이상 투자하는 대규모 공공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전문기관이다. 이번 자문위원회에서는 △로맥의 향후 운영 방향과 △청사·산업단지 부문 타당성 조사 지침 제정 방향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로맥은 이날 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사·산업단지 부문 지침 제정과 조사체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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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코오롱인더스트리·한국수산자원공단과 바다숲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14일 서울 강서구 코오롱 One&Only 타워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바다숲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잘피는 연안 해역에 서식하는 해양식물로 바다숲을 구성하는 핵심종이며, 탄소를 흡수하고 해양 생물의 서식 기반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UN 연구에 따르면 잘피숲은 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능력이 뛰어나 대표적인 자연 기반 탄소흡수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다숲 조성 사업은 이런 잘피를 이식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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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영향개발협회 ‘물순환 성능기반 도시포장 제도 개선 국회포럼’ 개최
기후위기로 인한 도시침수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투수포장 제도를 ‘시공 중심’에서 ‘성능 유지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정책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화됐다. 염태영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저영향개발협회가 주관한 ‘물순환 성능기반 도시포장 제도 개선 국회포럼’이 4월 13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투수성능 유지 의무화와 제도 개선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서울시 투수포장 운영 현황과 성능 저하 문제, 시민 참여 기반 관리체계 필요성 등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시공 이후 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