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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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손끝에 희망을 그립니다… 전태일의료센터 ‘그린손가락’ 캠페인 시작
전태일의료센터(주관: 오늘의행동, 협력: 타투유니온)는 산업재해로 손가락을 잃거나 심각한 화상 및 흉터를 입은 노동자의 회복을 돕고,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그린손가락(GreenFinger)’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태일의료센터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일,낸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치료를 넘어 예방부터 직업 복귀까지 책임지는 전태일의료센터의 ‘종합적 치료 모델’을 사전에 보여주는 파일럿 프로젝트로서 ‘상처 회복’과 ‘사고 예방’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된다. 고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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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맞아 전시·공연 잇따라… 장애예술의 현재와 역사, 그리고 관계를 조명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방귀희)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대학로 이음센터, 모두미술공간, 모두예술극장에서 전시와 공연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선보인다. 세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기획은 장애예술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록을 돌아보는 역사전부터 관계와 협력의 의미를 살피는 기획전, 관객과 직접 만나는 공연까지 이어지며 장애예술을 여러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 ‘한국장애예술인 역사전 - 길이 된 사람들’(4월 20일~5월 10일/이음센터) 대학로 이음센터에서는 4월 20일부터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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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리스크에 흔들린 증시… 유가 상승이 시장을 짓누른다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글로벌 증시가 다시 흔들리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함께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위축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시장은 기술 성장 기대보다 ‘불확실성 관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특히 국제 유가의 상승은 금융시장 전반에 직접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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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정치, 민주주의에 득일까 실일까
[한국미래일보=고하경 대학생 기자]한때 한국 사회의 문제는 ‘정치적 무관심’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오히려 정치적 발언, 참여가 넘쳐나는 ‘과잉의 시대’에 들어섰다. 뉴미디어 환경 속에서 수많은 의견이 실시간으로 생산·확산되며 일부 강한 목소리가 마치 사회 전체의 여론처럼 작동하는 ‘팬덤정치’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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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국경서 마약 302건·180kg 적발…관세청, 여행자 밀수 회귀에 전방위 차단
관세청이 올해 1분기 국경 단계에서 마약류 302건, 180kg을 적발하며 여행자 경로로 다시 확산하는 밀반입에 대응 수위를 끌어올렸다.관세청은 4월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2026년 1분기 마약밀수 단속 현황을 공개하고 마약척결 대응본부 회의를 열었다. 이 본부는 통관·감시·수사 기능을 아우르는 청장 직속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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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불편 줄인다”… 근로복지공단, 적극행정 17개 과제 추진
근로복지공단이 2026년 적극행정 실천과제 17건을 선정해 정보공개 기준 정비와 산재 처리 절차 개선 등을 추진하며 국민 불편 해소와 행정 신뢰성 강화를 본격화한다.근로복지공단은 2026년 적극행정 실천과제 17건을 선정하고 현장 중심의 업무처리 절차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보공개 처리 과정에서 담당자별 판단 차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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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vs 점주” 반복되는 갈등, 문제는 구조다
[한국미래일보=조윤서 대학생 기자]최근 충북 청주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점주 A씨가 지난해 5월부터 약 5개월간 근무한 아르바이트생 B씨를 횡령 혐의로 고소한 사건이 논란이 되었다.점주 A씨는 아르바이트생이 허락을 받지 않고 음료 약 112잔을 무단으로 횡령했다고 주장했지만 B씨는 퇴근 시 음료 3잔(1만2800원 상당)을 챙긴 것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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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자연형 호안 91% 복원…서울시, 2028년 전 구간 완료
서울시는 4월 기준 한강 자연형 호안 복원율이 91.4%에 도달해 전체 대상 57.1km 중 52.2km를 완료했으며 2028년까지 전 구간 복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이달 반포한강공원 구간(한강대교~여의샛강 합류부) 1.0km 구간 복원을 마치면서 한강 자연형 호안 복원율이 90%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남은 구간은 잠원 1.5km, 망원 3.4km 등으로, 단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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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약자와의 동행’ 전 자치구 확산…34개 사업 본격 추진
서울시는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 결과 25개 전 자치구가 참여한 34개 사업을 선정해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 정책이 추진 3년 만에 전 자치구로 확산 단계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24개 자치구가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25개 모든 자치구가 사업에 참여하면서 정책 적용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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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 에너지 절약 확산…50곳 5부제 참여·석유 3.3% 감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초 기준 대기업과 금융사, 경제단체 등 50여 개 민간기관이 승용차 5부제를 자율 시행하고 석유다소비 업계가 사용량 3.3% 감축 계획을 제출하는 등 에너지 절약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정부의 에너지 절약 요청에 민간 기업들이 잇따라 호응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자율참여 요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