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이재명 대통령, KAI 생산현장 시찰…KF-21 양산 본격화·수출 확대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을 계기로 한국항공우주산업 생산 현장을 찾아 전투기 생산 역량과 수출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오후 경남 사천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해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고정익 항공기 생산시설을 시찰했다. 이날 방문은 한국형 전투기 양산이 본격화되는 시...
-
건강식품 신소재 원료 경쟁 본격화… 채움바이오, 다이어트 원료 ‘파라다이스 그레인’ 선제 도입
건강식품 시장에서 기능성 원료 차별화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체지방 관리, 에너지 대사, 루틴형 건강관리 제품 중심으로 시장 구조가 재편되면서 기존 원료를 대체할 수 있는 신소재 원료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건강식품 시장은 ‘성분’보다 ‘설명 가능한 기능성’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는 기능성 원료의 과학적 근거와 표준화 여부가 핵심 경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아프리카 유래 향신료 원료인 파라다이스 그레인(Grains of Paradise)이 주목받고 있다. 해
-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직원 건강증진과 환자 배려 위해 ‘계단업’ 도입
이젠컴즈가 운영하는 ESG 건강경영 플랫폼 ‘계단업(StairUp)’이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에 도입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은 직원 건강증진과 함께 ‘엘리베이터는 환자에게 양보하자’는 취지 아래 ‘계단업’을 도입했다. 병원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보호자에게 엘리베이터를 우선 제공하고, 직원들은 계단을 적극 이용함으로써 배려 문화를 실천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건강 프로그램을 넘어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환자 중심 서비스를 구현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계단업’은 2014년
-
“서울·부산·대구·충청까지 흔들”…국민의힘 공천 내홍 전국 확산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공천 갈등이 서울, 부산, 대구, 충청 등 핵심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며 당내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단순 지역 갈등을 넘어 공천 방식 자체에 대한 불신이 누적되면서 ‘전국 동시 내홍’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서울에서는 오세훈 시장 공천을 둘러싼 갈...
-
휴대전화 개통 "안면인식" 의무화 ··· 6월까지 시범 연장
[한국미래일보=정지은 대학생 기자]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의무화가 3월 시행을 앞두고 시범 운영 기간이 6월 말까지 연장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용자와 업계 의견,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 등을 반영해 해당 결정을 내렸으며, 제도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안면인증 의무화 제도는 휴대전화 개통 과정에서 얼굴인...
-
지자체 행정 속 자리잡은 AI… ‘스마트 행정’ 본격 구축
[한국미래일보=박다연 대학생 기자]충북 증평군은 9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AI 기반 민원 답변 프로세스를 마련하는 등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을 전격 도입한 것이다.증평군은 지난 1월 말부터 약 한 달간 행정 업무에 AI 솔루션을 시범 운영했으며, 지난달 19일부터 일주일간 △AI 사용 빈도 △결...
-
이재명 대통령, 한국노총과 90분 간담회…양극화 해소·주4일제 논의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노총과 간담회를 갖고 노동 양극화 해소와 제도 개선을 위한 본격 논의에 나섰다.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오후 청와대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초청 간담회를 열고 약 90분간 노동계와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노총 임원과 회원조합 위원장들이 참석해 노동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
-
고용노동부, 사회적가치연구원과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위해 맞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사회적가치연구원(대표이사 나석권)이 3월 24일(화)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그 성과에 기반한 보상체계를 확산시키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2015년부터 사회성과인센티브(SPC)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화폐 단위로 측정하고 성과에 비례해 보상하는 모델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10년간 468개 기업 대상으로 5000억원의 사회적 가치 창출
-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고객과 함께하는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실습교육’ 실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이사장 임병호)는 금천구보건소와 연계해 지난 2월 25일 시민 접점 시설인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의 직원과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실습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성인·소아 심정지 확인 및 대처 요령 △외상 응급
-
일가자, 임금 체불 사업주 원천 차단으로 일용직 근로자 보호 강화
잡앤파트너의 신뢰할 수 있는 전국 통합 일용직 고용 알선 서비스인 일가자는 3월 24일부터 구인처가 임금 체불이나 폐업 사업주일 경우 회원 가입과 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도록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임금 체불액 2조448억원과 26.2만 명의 체불 피해 근로자 중에서도 고용이 불안정한 일용직 일자리에서 임금 체불이 상습적·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일가자 구직 회원의 임금 체불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결정됐다. 구체적으로 임금 체불 사업주나 폐업 사업주는 앞으로 일가자 구인 서비스 내에서 △신규 구인 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