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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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비파잎, 갱년기 여성 혈중 지질·뇌·뼈 건강 개선 효과
농촌진흥청은 국내에서 재배한 비파잎이 갱년기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혈중 지질 증가와 인지능 저하, 골밀도 감소를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연구팀은 비파잎을 실험 식이에 1% 수준으로 배합해 12주간 갱년기 모델 마우스에 투여한 뒤 변화를 분석했다. 그 결과 혈중 총콜레스테롤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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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산물 철도 유통망 타고 달린다… 공주 밤 라떼 출시
농촌진흥청과 코레일유통은 충남 공주 특산물인 밤을 주원료로 한 겨울 한정 음료 ‘공주 밤 라떼’와 ‘공주 밤 말차 라떼’를 출시하고, 2026년 2월까지 코레일유통 직영 카페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농촌진흥청과 코레일유통이 협업해 선보인 이번 제품은 두 기관의 세 번째 공동 개발 상품이다. 신제품 2종은 코레일유통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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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노무사 최종합격자 418명… 내년부터 응시수수료 인상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2월 17일 제34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 최종합격자 418명을 발표하고, 제35회 시험 일정 확정과 함께 2026년 시험부터 응시수수료를 인상한다고 밝혔다.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지난 12월 5일 실시된 제34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 제3차 시험에는 대상자 419명 중 418명이 응시해 응시율 99.76%를 기록했으며, 응시자 전원이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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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67년 만에 민법 전면 개정 첫발… 계약법 손본다
법무부는 16일 국민 생활과 경제활동의 기본법인 민법을 현대화하기 위한 첫 단계로 계약법 규정을 전면 손질한 민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민법 개정안은 제정 이후 67년간 전면 개정이 이뤄지지 않았던 민법을 변화된 사회·경제 현실에 맞게 개편하는 첫 조치로, 계약법 전반에 대한 구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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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은 범죄… 법무부, 예방 영상 전국 송출
법무부는 16일부터 스토킹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스토킹 범죄 예방’ 영상을 제작해 전국 주요 생활공간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송출한다고 밝혔다.법무부는 최근 스토킹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이번 예방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상대방의 의사에 반한 관심이나 접촉이 불안과 공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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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 이행 논의… 후속협의 개최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16일 외교부에서 케빈 킴 주한미국대사대리와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 이행을 위한 후속협의를 열고, 한반도 관련 주요 현안과 향후 공조 방향을 논의했다.외교부는 이날 ‘한미 정상회담 Joint Fact Sheet 후속협의’를 개최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에 기초해 한반도 관련 제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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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인파 안전 총력… 정부, 특별대책 가동
행정안전부는 16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도심 번화가와 주요 행사장에 대한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이날 ‘성탄절 등 연말연시 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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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국가유산청은 16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저인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은 이날 오후 1시 30분 문화유산위원회를 열고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안을 의결했다. 이 가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63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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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너무 피곤하다”…계엄 1년, ‘강대강’에 갇힌 한국 정치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비상계엄 선포(12·3) 이후 1년 동안 정치권의 대립이 격화되면서 “정치가 국민을 지치게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여야는 ‘국민’을 내세우며 정당성을 주장하지만, 국회와 거리에서 반복되는 강경 대치가 민생 의제의 동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실제 보도량과 온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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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통령 말이 불안…권력 남용이 사회 질서 흔든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8대 악법 저지’ 릴레이 천막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발언을 두고 “대통령의 말이 불안하면 국민의 삶도 불안해진다”며 권력 남용과 사회 질서 훼손을 강하게 비판했다.장동혁 당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정치인의 힘은 말에서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