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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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마을의 ‘등대 도서관’으로 다시 태어난다…서울시 공모 5개 작품 선정
서울시가 방치된 빈집을 지역 공동체의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빈집활용 건축디자인 공모전’에서 5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의 건축 관련 대학생과 신진 건축가들이 참여해 창의적인 도시 재생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서울시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K-건축의 시작,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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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임산부 올 프리패스' 서울 중구청과 함께 MOU 체결 완료
[한국미래일보=심성은 대학생 기자]'임산부 올 프리패스'는 서울시 중구 관할의 주민센터와 은행 등 각종 민우너 업무를 처리할 때 장시간 대기하지 않도록 임산부 우선 업무 처리 서비스인 '패스트트랙 제도'이다. 이 정책사업에 따라 우리은행은 중구 지역 21개 영업점에 임산부 전용 창구와 우선 대기 공간을 마련하고, 최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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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20세 이하 대학 진학자 입영연기 ‘즉시 자동처리’ 도입
병무청이 대학 진학을 사유로 입영연기를 신청하는 20세 이하 병역의무자에 대해 신청 즉시 자동으로 연기 처리하는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6일 밝혔다.기존에는 대학 진학을 이유로 입영연기를 하려면 신청 후 병무청의 심사와 결과 통보까지 약 2일이 소요됐다. 해마다 7,500건 이상의 신청이 접수되는 만큼 행정 부담도 컸다.병무청은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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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정보시스템 위기경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복구율 95.3% 달성
정부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행정정보시스템의 복구율이 95.3%에 이르자, 재난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해제되고, 향후 대응체계는 위기상황대응본부 체계로 전환된다.행정안전부는 6일 새벽 6시 기준으로 행정정보시스템 709개 중 676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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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산불진화 관·군 합동훈련 점검…“초기 대응은 과잉이라 느낄 만큼 전력 대응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강원도 원주 산림항공본부를 찾아 산불진화 관·군 합동훈련을 점검하고, 헬기를 타고 동해안 산불 위험지역을 시찰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에서 산림청과 군(軍)의 산불 진화 장비와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한 뒤, 관계기관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참관했다. 이번 방문은 대통령 취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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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대한민국 솔라리그` 2년 연속 수상…재생에너지 선도 도시 입증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1월 5일 경기도 화성시 정조효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K-Solar League)`에서 최우수상(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달성하며, 재생에너지 보급과 에너지전환 정책을 선도하는 대표 지자체로서의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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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체계적인 청소관리시스템`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박차
안성시(김보라 시장)는 깨끗한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생활 쓰레기에 대한 체계적인 청소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며 도시 청결 유지와 쓰레기 분리배출 및 재활용률 증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생활 쓰레기는 모든 활동공간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인구증감, 연령층, 사회적특성 등에 따라 종류와 양이 급변하고 있어 각 지자체에서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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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ISO 14001` 인증 획득…친환경 경영 강화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한국준법진흥원으로부터 국제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다.개발협력 대표기관으로서 전사적으로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고자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코이카는 그간 환경방침을 수립하고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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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앞 142m 초고층 건물 추진…서울시·국가유산청 정면 충돌
[한국미래일보=김예은 대학생 기자]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宗廟) 앞에 최고 142m 규모의 초고층 빌딩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한 서울시의 결정에 대해 국가유산청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4년 전 인천 장릉 인근 아파트 건설을 둘러싼 문화재 훼손 논란이 다시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및 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이에 따라 세운4구역 내 건물의 최고 높이는 종로변 55m, 청계천변 71.9m에서 각각 98.7m와 141.9m로 상향 조정됐다. 기존보다 약 10~15층 높아질 수 있는 수준이다. 세운4구역은 종묘에서 불과 180m 떨어져 있어 시각적·경관적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서울시가 유네스코 권고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변경 고시를 강행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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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2026 예산안, AI 3대 강국 도약의 최적 타이밍"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이 AI 3대 강국 대한민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담은 명연설이었다고 밝혔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11월 5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178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높이 평가했다. 정 대표는 이번 예산안이 AI 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