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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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세임대 수시모집 중단, 원인은 예산 고갈… 493억 혈세 긴급 수혈로 재개
지난 9월 갑작스럽게 중단됐던 LH 전세임대주택 수시모집이 예산 고갈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긴급 예산 493억 원을 추가 지원받은 뒤 10월 13일 모집을 재개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신영대 의원(더불어민주당·전북 군산·김제·부안갑)이 LH로부터 제출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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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영구임대 재건축, 숫자에 매몰된 탁상행정… 어르신‧장애인 삶의 터전 몰아내는 격”
정부가 노후 영구임대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2만3천호를 신규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추진 중인 가운데, 현 거주민 대부분이 고령자·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임에도 실질적인 이주대책이 전무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배준영 의원(국민의힘·인천 중구·강화·옹진)은 14일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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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필라테스 폐업 ‘먹튀’ 피해 1,000건 육박… 선불금 2억 원 증발
헬스장, 필라테스 등 선결제 이용권을 판매하는 업종에서 폐업 이후 선불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할인과 추가 혜택을 내세운 장기 결제 관행이 확산됐지만, 업체가 폐업하면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구조적 한계가 여전하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허영 의원(더불어민주당·춘천갑)이 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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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사현장 덤프트럭 일당 70만 원 계약… 실제 노동자는 55만 원 수령 ‘중간착취’
공공발주 현장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노동자의 임금이 중간업자에게 착취당하는 이른바 ‘전대(轉貸)’ 관행이 여전히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종오 의원(진보당)은 14일 국정감사에서 “LH 회천택지개발지구 2단계 DL건설 현장에서 덤프트럭 일당 계약금액이 70만 원으로 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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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늪’ 여전… 수도권 피해액 86% 집중, 미회수 채권 2천억
전세사기 여파가 여전히 해소되지 못한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보증금 보증사고 피해가 집중되고 구상채권 회수가 장기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경남 김해갑)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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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소아암 환아와 함께하는 화담숲 사생대회 개최
LG유플러스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 86명에게 휴식과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경기 광주시 화담숲에서 사생대회 `화담숲 힐링 캔버스`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 활동 `아이드림챌린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아이드림챌린지는 일반적인 교육 환경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에게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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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향해 달리는 광명…친환경 자동차 보급 성과 빛났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3분기 만에 올해 친환경 자동차 확대 목표를 107.4%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14일 시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올해 광명시에 등록한 전기 승용차, 하이브리드차, 전기 화물차 등 친환경 자동차는 총 4천127대이다. 올해 목표는 3천843대였다.이로써 광명시 친환경 자동차는 총 1만 5천4대로, 9월 기준 광명시 전체 등록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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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이재명 정부, 충남 공약 조기이행해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제2서해대교 반영 촉구”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갑·국토교통위원회)이 13일 열린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정부의 충남 지역 핵심 공약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제2서해대교 건설 등 충남 숙원사업을 조기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문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윤석열 정부는 충청의 아들을 자처했지만, 지난 3년 동안 충청권 공약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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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 노후 공공임대 13만8천호… 5년 새 11배 급증
연식 30년 이상 노후 공공임대주택이 최근 5년 새 11배 이상 늘었지만, 이를 정비하기 위한 예산은 오히려 줄어들어 주거복지 사각지대가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경기 광주을·국토교통위원회)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7월 기준 연식 30년 이상 노후 공공임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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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깡’ 파트너 된 새마을금고... 회수수수료 44억으로 전국 1위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의 중심에 금융기관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부정유통 실적 상위 가맹점들과 거래한 대구의 한 새마을금고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온누리상품권 회수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온누리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