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전북·경남 정량평가 100점…지자체 합동평가에 ‘국민 체감도’ 첫 반영
행정안전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합동평가로, 기후위기 대응과 국민 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등 국정과제를 반영한 새로운 평가 체계가 적용됐다.행정안전부는 12일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한 지방자치단체 합동...
-
여성 3급 공무원 첫 200명 돌파…아빠 육아휴직도 사상 첫 ‘엄마 추월’
행정부 여성 3급 공무원이 처음으로 2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남성 국가공무원의 육아휴직 사용 비율도 사상 처음으로 여성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사혁신처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행정부 국가공무원 인사 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여성 국가공무원은 전체 76만4,336명 가운데 37만4,748명으로 49.0%...
-
정은경 복지부 장관, 영등포 자활현장 방문…“청년 맞춤형 자활지원 강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서울 영등포지역자활센터를 찾아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청년 맞춤형 자활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11일 정 장관이 서울 영등포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올해 5월부터 시행 중인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개선방안의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청...
-
국토부·전북도,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설립…“위험한 작업은 로봇이 맡는다”
국토교통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전북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산업 육성을 위해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설립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전북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가칭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발달장애 예술인 중심 ‘출퇴근 기반 문화예술 일자리’ 모델 제시
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 이하 사랑협회)는 서울시의 지원으로 발달장애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출퇴근 기반 문화예술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 일자리 구조의 불균형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고용 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장애인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약 1200억원을 투입해 공공과 ...
-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전주에 호남 팝업 체험센터 개소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SSDA)는 6월 10일 전북 전주시 삼성스토어 전주에서 ‘SSDA 호남 팝업 체험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호남권 시니어를 위한 생활 밀착형 디지털·AI 체험공간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에스원, 삼성전자판매,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전주시 ...
-
환경재단, 세계 해양의 날 맞아 ‘잘피숲 가꾸기’ 업무협약 체결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세계 해양의 날(6월 8일)’을 기념해 지난 10일 다국적 물류기업 DP World,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와 함께 ‘2026 바다 잘피숲 가꾸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남 거제시 다대마을 연안에 잘피 6000주를 성공적으로 이식했다.이번 협력은 기후위기라는 전 지구적 과제 앞에서...
-
코이카-UNFCCC, 기후행동을 위한 AI 어워드 개최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함께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AI 기술 국제 공모전 `2026년 기후행동을 위한 AI 어워드(AI for Climate Action Award 2026, 이하 AICA 어워드)`를 개최한다.AICA 어워드는 AI 기술을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설루션을 발굴, 시상하는 국제 공모전이다.기후변화에 취약한 최빈개도국(LDC...
-
일본 방위비 증액 가속화... 트럼프 압박 속 한미일 안보 협력에 변화 조짐
[한국미래일보=박혁 대학생 기자] 일본 정부는 2022년 말 3대 안보 문서를 개정하며 2027년까지 방위비를 GDP 대비 2%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당초 설정한 기한은 2027년이었지만, 이번 다카이치 정부에 들어 해당 목표를 앞당겨 달성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중국과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
가스공사, 한라산 멸종위기 침엽수 살리기 나서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0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제주 한라산에 자생하는 고산지대 멸종위기 침엽수종에 대한 공동 현장조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개체수와 자생지 면적이 급감하고 있는 희귀·특산 침엽수종(구상나무, 눈향나무)의 서식지 현황을 파악하고, 종자 개화 여부를 집중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