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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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노르웨이 연어는 언제나 옳다’ 2026 연어 봄 캠페인 전개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가 ‘노르웨이 연어는 언제나 옳다’ 2026년 봄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씨푸드프롬노르웨이(Seafood from Norway)’ 인증마크 인지도를 높이고 노르웨이 연어의 원산지 가치와 활용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 소비자들의 노르웨이 연어에 대한 높은 선호도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2025년 한국으로 수출된 노르웨이 수산물은 총 6만8611톤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연어 수출량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3만2603톤을 기록했다. 시장 환경의 변동성 속에서도 연어를 중심으로 한 수요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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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번호 어떻게 알았나”…선거 앞두고 개인정보 불법 수집 ‘경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개인정보 무단 수집과 활용에 대해 강력한 경고와 함께 법 준수를 당부했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유권자의 개인정보 수집 출처를 제대로 밝히지 않은 후보자 등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고,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개인정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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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 내 젠더폭력 피해지원 협력회의 및 기본교육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하 대응단)은 지난 25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도내 대학 인권센터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지원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교육 및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도내 36개 대학과 체결한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 대응 업무협약(MOU)’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선언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대학 현장의 대응력을 끌어올려 협약의 실효성을 증명하겠다는 대응단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먼저 협력회의에서는 대학 인권센터와 대응단 간의 ‘피해 지원 핫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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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맞춰 방문차량 주정차 배려제 등 도입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가 재택의료 기반 확충과 현장 지원을 아우르는 `경기도형 통합돌봄의료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경기도는 2024년부터 경기도의료원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를 운영하며, 병원급 다학제 방문진료 체계를 전국 최초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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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과테말라 품목허가 획득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가 과테말라 공중보건사회복지부(Ministerio de Salud Publica y Asistencia Social)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배리셀라주가 중남미 국가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C녹십자는 기존 범미보건기구(PAHO)를 통한 공급에 더해, 이번 허가를 시작으로 중남미 개별 국가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MAV/06’ 균주를 사용한 생백신이다. 특히 제조 공정에서 항생제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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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진주중앙시장 깜짝 방문…상인·시민과 밀착 소통 행보
이재명 대통령이 경남 진주중앙시장을 예고 없이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참석 이후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진주중앙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별도 예고 없이 진행된 일정으로, 전통시장 현장에서 민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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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학용품 ‘유해물질 범벅’…키링서 납 549배 검출
서울시가 해외직구 어린이 제품 검사에서 일부 학용품과 키링에서 기준치의 수백 배에 달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는 26일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학용품과 의류, 잡화 등 29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10개 제품이 국내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어린이 학용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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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공급망 위기 대응 총력…중동 불안 속 재외공관장 긴급 점검회의
외교부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재외공관장 회의를 열고 핵심 품목 수급 상황 점검에 나섰다.외교부는 25일 김진아 제2차관 주재로 주요국 재외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급망 위기 품목 점검 공관장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와 정세 불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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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평균 재산 20억9천만 원…76% 증가, 주식·부동산 영향
정부가 고위공직자 1,903명의 재산변동 내역을 공개한 결과 평균 재산이 20억 원을 넘어서며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행정부 소속 고위공직자 등 1,903명의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공개했다. 공개 대상에는 정무직 공무원과 고위공무원단, 국립대 총장,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교육감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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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총량제 22년 성과 점검…유역 관리 고도화 위한 미래 전략 모색
정부가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 22년을 맞아 성과를 점검하고 과학적 유역 관리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논의에 나선다.국립환경과학원은 26일부터 이틀간 제주 탑동에 위치한 제주오리엔탈호텔에서 ‘제21회 수질오염총량관리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수질 관리 정책의 핵심 축인 총량관리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