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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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타스,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한국 해상풍력 인재 양성 MOU 체결
글로벌 풍력 터빈 선도기업 베스타스(Vestas)가 3월 24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 해상풍력 산업의 인재 양성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의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베스타스와 국립목포해양대의 일치된 의지에 따라 성사됐다. 미래 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글로벌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단계적 협력을 통해 국내 해상풍력 분야 인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베스타스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해상풍력 기술 전문성과 국립목포해양대의 우수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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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도시 성장거점에 1,000억 투입…투자선도지구·생활밀착사업 본격 공모
정부가 중소도시 균형성장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지역 성장거점 사업 공모에 착수했다.국토교통부는 2026년도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통해 중소도시 성장거점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투자선도지구와 지역수요맞춤지원 두 축으로 진행되며, 총 1,000억원 규모의 재정이 투입된다.투자선도지구 사업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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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박○○ 전격 송환…9년 난항 끝 한 달 만에 임시인도 성사
필리핀에 수감 중이던 ‘마약왕’ 박○○이 9년간의 난항 끝에 국내로 전격 송환됐다.정부는 25일 새벽 필리핀에서 복역 중이던 박○○(남, 1978년생)을 ‘임시인도’ 방식으로 국내 송환했다. 박○○은 2016년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의 핵심 인물로, 현지에서 징역 52년에서 60년형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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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에너지 위기 대응 ‘범정부 체계’ 지시…추경·AI·지역균형까지 전방위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에너지 위기 대응과 재정·지역균형 정책을 아우르는 전방위 국정 점검에 나섰다.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오전 제11차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에너지·원자재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 비상 대응 체계’ 가동을 지시하며 현 상황의 엄중함을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중동 상황 대응 현황과 햇빛소득마을 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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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억 거래의 진실”…김건희 고모 건물, 신천지가 샀다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의 친고모가 보유하던 공장이 신천지 간부에게 매각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정치권 파장이 커지고 있다. 단순 종교 연관 의혹을 넘어, 실제 수십억 원대 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며 ‘권력–종교 연결’ 논란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논란의 중심에는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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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배달 라이더 불법 취업, 급증하는 그림자 노동
[한국미래일보=김태경 대학생 기자]외국인 배달 라이더의 불법 취업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한국인 명의 도용을 통한 배달 플랫폼 가입 등 신종 수법까지 등장하면서 정부가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이는 국민의 일자리를 보호하고 외국인의 건전한 체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법무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조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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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자동차부품 공장 대형 화재…14명 사망·60명 부상
[한국미래일보=손성 대학생 기자]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지난 20일 대형 화재가 발생해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낮 1시 17분경 공장 1층 주차장 환풍기 부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은 빠르게 2~3층으로 확산되며 건물 전체로 번졌다.이 화재로 직원 14명이 숨지고 60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대규모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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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나눔은 네이버 해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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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영농폐기물 수거체계 강화한다
광주광역시는 농촌지역 영농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과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수거·처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광주시는 올해 총 8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촌 폐비닐 및 폐농약용기 수거보상금 지원 ▲공동집하장 확충 ▲농민 대상 분리배출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한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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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로 ESG 경쟁력 높인다… 할리케이, 기업용 굿즈 제작 솔루션 ‘Better Goods’ 론칭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패션기업 할리케이(대표 김현정)가 기업용 프리미엄 굿즈 제작 솔루션 ‘Better Goods(베터 굿즈)’를 론칭하며 자원순환 굿즈 시장 공략에 나섰다. ‘Better Goods’는 글로벌 패션산업에서 K-지속가능성의 표준을 제시해 온 할리케이가 8년간 축적한 소재 연구개발(R&D) 역량과 세계가 인정한 디자인 경쟁력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굿즈를 제작·공급하는 솔루션이다. ◇ 굿즈에 ‘ESG 프리미엄’을 입히다… 소재 기술력이 만든 반전 이 솔루션의 핵심은 할리케이만의 특허 기술인 ‘Fiber to 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