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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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한국형 BDC의 ABC’ 리포트 발간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한국형 BDC 제도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한국형 BDC의 ABC’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형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는 개인 투자자가 상장 시장을 통해 벤처·혁신기업에 간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로,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기업 성장 단계별 자금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자본 시장 기능 강화를 통해 혁신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정책 기조를 밝히면서, 최근 시장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리포트는 한국형 BDC의 도입 배경과 정책적 의미를 중심으로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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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설 연휴 전 파트너사 대금 조기 지급
현대엘리베이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의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설치·유지보수와 부품 공급사 등 280여 개 파트너사가 대상이다. 통상 월말에 지급해 오던 것에서 10일 이상 앞당겨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이같은 결정은 파트너사들의 명절 전 자금 수요가 일시 집중되는 점을 고려했다. 직원 상여금, 원자재 대금 결제 등 파트너사들의 유동성 부담 지원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같은 현대엘리베이터의 행보는 일상화된 지 오래다. 실제 매년 설과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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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공급과 다주택자 규제 논란…“정책 전환점이 온다”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한국의 부동산 시장이 다시 뜨거운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집값이 계속 뛰는 가운데 정부는 공급 확대와 함께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시민과 전문가들은 공급 부족 문제를 여전히 근본 원인으로 지적하며, 다주택자 규제가 오히려 시장 왜곡을 낳을 수 있다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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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수출 8.4% 증가… 대·중소기업 동반 회복세
국가데이터처와 관세청이 1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기업특성별 무역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2025년 4분기 수출액은 1,89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4% 늘었고, 수입액은 1,621억 달러로 1.4% 증가했다. 수출 기업 수는 7만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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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국세수입 1.8조 늘어… 세출 집행률 5년 내 최고
재정경제부는 10일 2025회계연도 총세입·총세출 마감 결과를 확정한 결과 국세수입이 예산 대비 1.8조원 증가했고 세출예산 집행률은 97.7%로 최근 5년간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재정경제부는 이날 오전 한국재정정보원에서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과 감사원 감사위원 이남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회계연도 총세입부·총세출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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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행 걷어내고 방식은 힙하게… 기획예산처 ‘Vision X’ 출범
기획예산처는 9일 임기근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재로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 혁신리딩그룹 ‘Vision X’를 출범시키고, AX 기반 업무방식 개선과 관행적·비생산적 업무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Vision X는 기획예산처의 미래 비전을 바탕으로 실험과 탁월함을 구현하는 혁신 모델로, 전 직원 투표를 통해 명칭이 결정됐다. 투표 결과 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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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설 전 협력사 대금 1790억원 조기 지급… 명절 맞아 상생경영 및 내수경기 활성화 기여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790억원의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45억원, 한화오션 553억원, 한화 건설부문 117억원 등이다. 한화그룹 계열사들은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설, 추석 명절마다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지난해 설에는 약 17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협력사 입장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성과급 지급, 2·3차 협력사에 대한 자금 집행 등 비용 부담이 늘어난다. 한화그룹의 조기 자금 지급은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경기 선순환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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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군포 금정2구역 수주… 2026년 도시정비 ‘시동’
현대건설이 경기도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하며 2026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행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금정2구역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7일 열린 ‘금정2구역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전체회의’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762-11 일원에 용적률 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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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설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1,120억 원 규모 대금 조기 지급
SK텔레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약 1,12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네트워크 공사 및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담당하는 500여 개 협력사와 250여 개 유통망이다.대금 지급은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3주 앞당겨 설 연휴 전까지 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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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충청권 미래전략산업 육성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지원 나선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지난 9일 `충청권 미래전략산업(ABCDEF)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가 미래전략산업(AI, Bio, Contents, Defense, Energy, Factory)을 영위하는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성장을 지원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