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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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 2025’ 개막…“미래를 다시 쓰는 스타트업의 시간”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가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하며 사우디아라비아 AI 기업 휴메인(HUMAIN)을 비롯한 글로벌 스타트업·투자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술·기업가정신·글로벌 협력 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본격 진행된다.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로 7번째를 맞은 ‘컴업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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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박대준 대표 사임…미국 본사 해롤드 로저스 임시대표로 선임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박대준 대표이사가 10일 사임하고, 미국 모회사 쿠팡 Inc.의 최고관리책임자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가 임시대표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최고관리책임자 쿠팡은 이날 박대준 대표이사가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박 대표는 “최근의 개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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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시장 진출 지원"…수출입은행, 핵심기업과 `맞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이 정부가 박차를 가하고 있는 `AI(인공지능) 대전환`에 맞춰 관련 핵심기업들과 손을 잡았다.수은은 향후 5년간 20조원을 투입하는 등 우리 AI 대·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수은은 LS일렉트릭·LG이노텍·HD현대로보틱스 등 주요 대기업 3사와 `AI산업 생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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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핸즈, 렌터카 전문기업 제트카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 위한 MOU 체결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는 지난 9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전·충청권 최대 렌터카 전문기업 제트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오토핸즈 본사에서 열렸으며, 오토핸즈 강귀호·김성준 대표이사와 제트카 임재형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먼저 렌터카 운영 전반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해 사업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더 나아가, 오토핸즈의 모빌리티 서비스 역량과 제트카의 렌터카 운용 노하우가 결합되면서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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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업계 최초 UL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획득
LS전선이 국내 전선 업계 최초로 글로벌 인증기관 UL로부터 전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ZWTL: Zero Waste to Landfill)’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복합 소재 사용 비중이 높아 폐기물 분류, 재활용 난도가 높은 전선 제조업에서 모든 사업장이 동시에 기준을 충족한 것은 업계에서도 드문 성과다.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은 전체 폐기물의 80% 이상을 매립이 아닌 재활용, 재사용, 에너지 회수 방식으로 처리해야만 획득할 수 있는 국제 인증이다. 특히 구미사업장은 이 기준을 크게 웃도는 95%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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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물류 28년’ 레터스, 네이버 풀필먼트 얼라이언스 합류… 새로운 성장 국면 맞아
설치물류 전문 기업 레터스(LETUS) (https://www.letus4u.com)가 지난 7월 네이버 풀필먼트 얼라이언스(NFA)의 공식 협력사로 합류한 이후, 짧은 기간 동안 의미 있는 변화와 확장을 이뤄내며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레터스(법인명: 바로스)는 이번 협력사 합류를 계기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으며, 그 성과와 향후 계획이 알려지면서 최근 다시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터스는 1997년 설립 이후 약 30년간 퍼시스그룹 6개 브랜드의 설치물류를 전담하며 쌓아온 운영 경험, 물류관리 시스템, 현장 시공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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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타고 다시 달리는 K-메모리…내년부터 본격 ‘슈퍼사이클’ 문 앞에 섰다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내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사실상 ‘슈퍼사이클’ 초입에 들어간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인공지능(AI) 서버에 필수적인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 수요가 폭발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국내 메모리 업체들이 글로벌 공급 부족 국면의 최대 수혜자로 떠오른다는 분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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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공급망 복원력 강화… 한국, 책임 있는 파트너로 협력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열린 G7 재무장관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의 공급망 교란 극복 경험을 소개하며 국제적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이번 회의에는 G7 회원국과 한국·호주·인도·멕시코·칠레 등 초청국 재무장관이 참석했으며, 구 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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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통상압력 고조… 정부·업계 “민관 합동 대응 강화”
정부가 9일 석유화학 업계와 간담회를 열어 글로벌 공급과잉과 주요국 수입규제 등 통상압력 증가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서울 한국화학산업협회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과 통상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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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고급 철스크랩 확보에 1,700억원 투자
현대제철이 고품질 철스크랩 확보를 위한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다.현대제철은 철스크랩 가공설비인 `슈레더(Shred-der)` 설비 도입 등 저탄소 원료 고도화에 오는 2032년까지 총 1,7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슈레더 설비 신규 도입과 함께 포항공장 및 당진제철소 철스크랩 선별 라인 구축 등이 포함된다.슈레더는 폐자동차&mid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