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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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매출 86.1조 ‘역대 최대’…AI 반도체 호황이 견인
삼성전자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6조1천억 원, 영업이익 12조2천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AI 반도체 수요 폭증과 폴더블 신모델 출시 효과가 실적을 견인했다.삼성전자는 29일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전사 매출이 전 분기 대비 15% 증가한 86.1조 원, 영업이익이 12.2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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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2025년 3분기 경영 실적 발표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29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2025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2조7964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최근 환율 및 관세 협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견조한 순영업수익 성장과 보험사 인수 효과가 맞물리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이에 따라 그룹 ROE는 10.87%(경상 기준 10.09%)로 전 분기 대비 1.74%p 상승하며 수익성이 한층 개선됐다. 3분기 순이익은 1조244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3% 증가했다. 자산 리밸런싱과 조달 비용 효율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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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이노션,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정아 부사장 승진 선임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이노션은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인 김정아 부사장(사진)이 오는 11월 1일자로 대표이사 사장에 승진, 취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현업 광고인 출신의 1973년생 여성 CEO가 탄생하면서 앞으로 이노션이 그려 나갈 혁신적인 변화와 과감한 도전에 기대가 크다는 게 광고업계의 반응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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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카드 업계 최초 통신 데이터 융합 AI 금융사기 방어 체계 구축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정부와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금융사기 근절 종합대책’에 발맞춰, 통신·금융 데이터를 결합한 AI 기반의 금융사기 예방 체계를 카드 업계 최초로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금융사기 방어 체계는 SK텔레콤의 AI 보안 플랫폼 ‘FAME(Fraud Detection AI for MNO & Enterprise)’을 신한카드의 자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연동한 것이 특징이다. ‘FAME’은 통신망에서 탐지된 의심 통화, 비정상 URL 및 악성 앱 접근 정보와 카드 거래 데이터를 동시에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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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3분기 매출 1조1,889억 원…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KG모빌리티는 29일 2025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1조1,889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 당기순이익 105억 원을 기록하며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 효과에 힘입어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고,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KG모빌리티(이하 KGM)는 올해 3분기 판매 2만9,116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9% 증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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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건설기계, 3분기 영업 이익 558억원… 전년 대비 30% 증가
HD현대건설기계가 29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매출 9547억원, 영업이익 5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광산(Mining) 장비의 수요 증가를 비롯한 신흥 시장의 성장과 선진 시장의 실적 개선이 더해지며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와 지역별 맞춤형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30% 상승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북미·유럽 선진 시장이 수요 증가세로 전환됐다. 고수익 제품의 판매 확대 등으로 매출이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유럽의 매출은 32%, 북미는 8% 상승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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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11조 원 돌파…‘AI 메모리 시대’ 최고 실적
SK하이닉스는 29일 2025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24조 4,489억 원, 영업이익 11조 3,834억 원, 순이익 12조 5,975억 원을 기록하며 HBM과 고성능 서버용 메모리 수요 증가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D램과 낸드 가격 상승세가 본격화되고 AI 서버용 고성능 제품 출하가 확대되면서 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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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임종룡 회장, 미주개발은행 총재와 금융 협력 논의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일랑 고우드파잉 미주개발은행(IDB: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총재와 면담을 갖고 글로벌 금융협력 강화와 미래지향적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IDB는 중남미 지역 경제, 사회 개발을 위해 1959년 설립됐으며, 총 48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다자 개발은행으로 미국 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 있다. 일랑 고우드파잉 총재 일행은 한국의 IDB 가입 20주년을 기념해 방한했으며, 국내 금융그룹 가운데 우리금융과 유일하게 공식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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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고객이 직접 우대금리 선택 가능한 ‘KB 나만의 적금’ 출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29일 고객이 직접 우대금리 달성 조건을 선택할 수 있는 ‘KB 나만의 적금’을 출시했다. ‘KB 나만의 적금’은 거래 조건에 따라 우대금리를 구성하는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3가지 ‘패키지 우대금리’ 중 하나와 4가지 ‘선택 우대금리’ 중 2가지를 조합해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금리는 연 2.0%(12개월 기준)이며, 거래 조건에 따라 최대 연 2.0%p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연 4.0%의 금리(12개월 기준, 세전)를 받을 수 있다. 가입 기간은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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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미국 해벅AI 글로벌 해양무인체계 협력 모색
한화는 미국 해벅AI(HavocAI)와 해양무인체계의 자율운항 및 원격 운용 기술에 대한 전략적 협력을 앞두고, 양사 기술력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폴 르윈(Paul Lwin) 해벅AI CEO 및 연구진들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 방문해 한화의 함정건조 및 해양시스템 역량을 확인했다. 이어 하와이 앞 바다에 대기 중인 해벅AI의 무인수상정(USV)을 한국 거제에서 원격 통제하는 기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한화는 이번 해벅AI와의 만남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해양무인체계 시장으로의 선제적 진입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