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
“전입 가능” 믿고 계약했다 낭패…생활숙박시설 허위광고 315건 적발
주거용 사용이 불가능한 생활숙박시설을 ‘전입 가능’으로 광고한 인터넷 게시물 315건이 정부 점검에서 적발됐다.국토교통부는 생활숙박시설을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광고해 소비자 혼란을 유발한 인터넷 광고 315건을 적발하고 시정조치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
-
구독서비스 한눈에 조회·해지까지…정부, 생활밀착 서비스 15개 과제 추진
정부가 구독서비스 관리부터 공연 관람, 교통, 반려동물 장례까지 국민 일상 속 불편을 줄이기 위한 생활밀착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재정경제부는 19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국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 분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 서비스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구독 서비스와 여가·...
-
청년일자리 회복 총력전 나선 정부…생활밀착 서비스 개선·마리나 산업 활성화 추진
정부가 청년일자리 회복과 민생 안정, 신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낸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고용안정, 생활밀착 서비스 개선, 마리나 산업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대구시, 독일계 기업에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 알렸다
대구광역시는 6월 18일(목)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보르도홀)에서 열린 `주한독일상공회의소-대구시 공동 주최 한국인임원포럼(KEF)`에 참가해 독일계 기업을 대상으로 대구의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한국인임원포럼은 주한독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독일계 기업 한국인 임원 네트워크 행사로, 이번 포럼에는 국내에 진...
-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금융 혹한기 뚫고 7000억 규모 ‘구로 지타워’ 매각 성료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의 기업맞춤형솔루션팀(Corporate Tailored Solution, 이하 CTS팀)이 부동산 금융 시장의 경색 국면을 뚫고 서울 구로구 소재 초대형 프라임 오피스 자산인 ‘구로 지타워(G-Tower)’ 매각을 성공적으로 클로징했다고 밝혔다.이번 거래는 총 처분 금액 약 7000억원 규모로, 2026년 상...
-
신한투자증권, 법무법인 트러스트와 ‘행복이음신탁’ 서비스 고도화 MOU 체결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상속·증여 특화 신탁 서비스인 ‘신한 프리미어 쏠메이트 행복이음신탁(이하 행복이음신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법무법인 트러스트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2025년 출시한 ‘행복이음신탁’은 유언대용신탁 및 증여신탁 등을 기반으로 고객의 재산 상황과 요...
-
HD현대중공업, 차세대 함정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
HD현대중공업이 차세대 함정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조선·해양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HD현대중공업은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 해양·안전 대전’에 참가해 최신형 원해 경비함(OPV)을 선보이고 중남미 시장 진출 전략과 함정 기술협력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고 18일(목) 밝혔다.‘국제 해...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내 최대 벤처·스타트업 전시회 넥스트라이즈 참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요 협력사들과 함께 국내 최대 벤처·스타트업 전시회에 ‘넥스트 라이즈(Next Rise) 2026’에 참가한다. 전시회를 통해 K-방산 주력 수출 상품들이 중소 협력사들과의 공동 결실이라는 점을 강조해 판로를 확대하고 오픈 이노베이션 과제를 함께 할 중소기업·스타트업들을 찾아 구체적인 협력을 모색한...
-
수은, 개발금융으로 개도국·우리 기업 `동반 성장` 모색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발금융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개도국 경제사회개발과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지만, 공적개발원조(ODA)는 재원이 부족하고, 상업금융은 위험이 커서 참여하기가 어렵다.이에 민간재...
-
SK하이닉스 “학력 안 봅니다”…채용 문턱 허물고 ‘3대 근육’ 인재 찾는다
[한국미래일보=송유빈 대학생 기자] SK하이닉스가 신입사원 채용에서 학력 제한을 전면 폐지했다. AI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학벌이나 졸업장보다 실질적인 직무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우선 평가하겠다는 취지다. SK하이닉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신입사원 수시채용에서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지원 가능’ 요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