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
에이치에너지, 그린에너지엑스포서 솔라온케어 경쟁력 입증… DERlink로 생태계 확장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가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했다. AI 기반 태양광 발전소 자산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의 기술 성과를 공개하는 한편, 파트너스 간담회와 안전관리자 콘퍼런스 DERlink(더링크)를 연이어 개최하며 업계와의 접점을 넓혔다. 솔라온케어는 현재 운영·관리 중인 태양광 발전소 전국 5935개소(745.9MW)의 운영 데이터를 토대로 한 기술 지표를 이번 엑스포에서 공개했다. 유사한 기상·설비 조건의 발전소를 그룹으로
-
서울 아파트 임차인 절반, '이사 대신 재계약' 선택
[한국미래일보=이수아 대학생 기자] 3월 아파트 매매 거래, 4개월 만에 17.7% 감소서울시에 따르면 3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는 전월 대비 17.7% 감소하며 4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다. 매매 거래가 줄어든 것은 집값 상승으로 인한 대출한도 축소와 고가 주택 거래 위축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특히 거래는 15억 원 이하 아파트에 집중됐다. 3월 ...
-
대명에너지, 고흥나로 BESS 273억원 규모 15년 장기 O&M 계약 체결
코스닥 상장 신재생에너지 기업 대명에너지(대표이사 서종현, 코스닥 389260)는 고흥나로에너지저장소와 273억원(273억5818만5561원, 부가세 별도) 규모의 관리운영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부터 2041년 12월 30일까지 15년이며, 이는 2025년 K-IFRS 연결기준 매출액(1310억원)의 20.89%에 해당한다. 대금은 선급금 없이 매 분기에 지급되는 구조다. 이번 계약은 지난 4월 16일 공시한 고흥나로 BESS 공사도급계약(337억원)의 후속이다. 대명에너지는 같
-
더존비즈온 ‘종소세 신고 교육’ 성황… AI 실무 적용 가속화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이 전국 13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 중인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이 세무 실무자들의 높은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현장 실무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접수 단계부터 조기 마감 사례가 나올 정도로 큰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신청 현황은 총 6000여 명에 이른다. 교육 현장에서는 추가 접수까지 더해지며 세무 업무의 AI 전환에 대한 실무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
효성중공업, 베트남과 K-전력기기 MOU 2건 체결
효성중공업은 베트남 전력 공사와 전력망 고도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아울러 베트남 투자유치센터와 고압전동기 공장 신축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효성중공업, 베트남과 전력망 안정화 및 전력 솔루션 협력 MOU 체결 효성중공업은 지난 23일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 전력 공사(Vietnam Electricity: EVN)와 전력 자산 관리, 전력망 안정화 및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베트남은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산업화, 데이터센터 및 첨단산업 확산에 따라
-
정부, 석유 최고가격 4차 동결…“민생 안정 최우선”
정부가 중동 정세 불확실성 속에서도 민생 안정을 우선해 석유 최고가격을 다시 동결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0시부터 향후 2주간 적용할 4차 석유 최고가격을 발표하고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기존 가격을 유지하기로 했다.이번 결정은 최고가격제 도입 취지인 민생 안정에 초점을 맞춘 조치다. 최근 2주간 국제제품...
-
IBK기업은행, 국세청 서비스에 ‘IBK인증서’ 적용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국세청 홈택스와 손택스에 ‘IBK인증서(기업용)’를 주요 인증 방법으로 적용하고 이를 통해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인증서 적용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비대면 세무 업무를 지원하고 비용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그동안 기업들은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등 세무 업무를 위해 매년 공동·금융 인증서에 최대 11만원의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또한 인증서를 별도 저장 매체에 보관하는 등 이용 절차의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IBK인증서(기업용)’의 적용을 통
-
현대차, 1분기 매출 45.9조 ‘사상 최대’…하이브리드 호조에도 영업익 30.8% 감소
현대차가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와 금융 부문 개선에 힘입어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비용 증가 여파로 수익성은 크게 둔화됐다.현대자동차는 23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6년 1분기 IFRS 연결 기준 도매 판매 97만6219대, 매출액 45조9389억원, 영업이익 2조51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상이익은 3조5215억원, 당기순이익은 2...
-
KB금융그룹, 2026년 1분기 경영 실적 발표
KB금융은 23일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2026년 1분기 경영 실적과 함께 발행주식총수의 약 3.8%(1426만 주)에 달하는 기보유 자기주식의 전량 소각을 발표했다. 이는 최근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관련 상법 개정에 따른 것이며 단일 소각 건으로서 금액 기준으로 업계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의무 소각에 대해 1년 6개월의 유예기간이 부여됐지만 KB금융은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국내 자본시장 선진화에 기여하겠다는 이사회와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법 개정 즉시 소각 결정을 단행했다. 또한 같은
-
“로켓 회사가 아니다”… 스페이스X 투자에서 진짜 봐야 할 것은 스타링크와 현금흐름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스페이스X를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시선은 이제 단순한 우주개발 기대감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겉으로는 로켓을 쏘아 올리는 우주기업이지만, 실제 투자 판단의 핵심은 발사 서비스 자체보다 위성 인터넷 사업인 스타링크의 현금창출력,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스타십이 만들어낼 산업 지배력에 더 가깝다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