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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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기부문화 활성화 위한 ESG 특화 상품 `행운기부런 적금` 출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ESG 특화 금융상품 `행운기부런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행운기부런 적금`은 하나은행과 한국맥도날드의 생활금융 협력의 첫 결실로, 저축과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따뜻한 손님 참여 경험을 제공하는 상품이다.적금 만기 시 손님이 선택한 일정 금액이 기부로 연계돼 사회적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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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강세·물가 상승에 소비심리 1년 만에 최대 낙폭
[한국미래일보=유민상 대학생 기자]원·달러 환율 강세와 생활물가 상승 속, 국내 소비자들의 체감경기가 한 달 만에 다시 하락하며 1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12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9.9포인트로 전월(112.4)보다 2.5포인트 하락했다. 지수는 장기 평균(100)을 웃돌고 있지만,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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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디어 공룡 기업으로 진화하는 넷플릭스, 워너 브라더스 인수전의 결말은?
[한국미래일보=맹연정 대학생 기자]지난 5일, 넷플릭스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를 720억 달러(한화 약 100조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파라마운트는 '적대적 인수'를 선언했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반독점법 문제를 거론하며 자신이 인수 여부 결정에 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너 브라더스 인수전이 미디어 시장에 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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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업계의 테슬라 효과’…스페이스X가 사실상 대체 불가능한 이유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2002년, 일론 머스크가 캘리포니아의 작은 창고에서 ‘저렴한 우주 운송 회사’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을 때, 전 세계 우주 산업은 그를 그저 ‘닷컴 부자 출신 괴짜’ 정도로 바라봤다. 그러나 첫 로켓 팰컨 1(Falcon 1)이 세 번 연속 발사 실패 끝에 2008년 네 번째 시도에서 드디어 궤도 진입에 성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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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테헤란로 리모델링 등 5곳 거점 개발 본격화
서울특별시는 23일 제18차 건축위원회에서 테헤란로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등 도심·강남·서남권 5곳 거점 개발 안건을 통과시키며 리모델링과 신축을 병행하는 ‘선택형 도시정비’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심의 통과 안건은 테헤란로 리모델링활성화구역, 명일동 복합시설 및 공공청사, 상도역세권 장기전세주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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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일타시장 2탄’… 다시 강북전성시대 설계도 공개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일타시장 오세훈 2편-다시, 강북전성시대’ 영상을 통해 세운지구를 포함한 도심재창조와 권역별 발전 전략을 공개하며, 강북을 주거·산업·문화가 결합된 직주락 복합공간으로 전환해 강남북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공개된 약 25분 분량의 영상에서 “강남북 불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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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책금융 252조원…150조원 5대 중점분야 집중
금융위원회는 24일 제13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를 열고 2026년 정책금융 총 252조원 중 150조원 이상을 5대 중점분야에 집중 공급하는 자금공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에 따르면 2026년 정책금융기관(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의 총 공급규모는 252조원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한다. 이 가운데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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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개소세 연장…정부, 겨울 민생·성장동력 동시 점화
기획재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유류세 인하와 유가연동보조금 연장, 자동차 개별소비세 한시 인하 연장 등 민생 대책과 함께 석유화학 구조개편, 소비재 수출 확대, 탄소시장 구축 등 성장 전략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추운 겨울 민생 부담을 덜기 위해 유류세 인하와 유가연동보조금을 202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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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가맹점 31만4000개...매출 117조8000억
통계청 ‘2024년 프랜차이즈(가맹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31만3880개로 전년 대비 4.0% 늘었고, 매출액은 117조8000억원으로 6.8% 증가했지만 가맹점당 종사자 수는 3.31명으로 1.7% 감소했다.2024년 프랜차이즈 가맹점수는 31만3880개로 1년 전보다 1만1995개 늘었다. 업종별로는 생맥주·기타주점이 1만2939개로 9.0%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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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지역소득 2,561조원…수도권 비중 52.8%
2024년 전국 지역내총생산(GRDP)은 2,561조원으로 전년보다 6.2% 증가했으며, 제조업과 운수업 회복에 힘입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지역별 성장률과 소득 수준의 격차는 여전히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지역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역내총생산(명목)은 2,561조원으로 전년 대비 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