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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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중동·아프리카에 K9·천무 솔루션 제안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가 수교 30주년을 맞은 중동·아프리카(MENA)의 주요 협력국 이집트에 2026년 본격 전력화된다. K9을 포함해 다연장 정밀유도무기 천무, L-SAM(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검 등 MENA 시장의 맞춤형 솔루션도 이 지역에 선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1~4일까지 열리는 ‘EDEX 2025(이집트 방산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전시회로 이번 EDEX에는 45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4만 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전시관의 중앙에는 다연장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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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부동산 시장, 안정화 국면 진입… 전략적 투자 기회 열려
아시아태평양(APAC)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경기 침체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강한 회복력을 보이며 활력을 되찾고 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APAC Investment Atlas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은 부동산 경기 사이클에서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여러 지역과 섹터에서 투자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PAC Investment Atlas는 TIME(Timing Investment Market Entry/Exit) 지수와 공정가치지수(Fair Value Index·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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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올해 홈쇼핑 히트상품 살펴보니 ‘실용적 프리미엄’ 통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올해 1월부터 11월(1월 1일~11월 20일)까지 TV 홈쇼핑, 데이터 홈쇼핑, 모바일 라이브, 모바일 앱 등 전 채널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패션 △뷰티 △가전 △식품 등 전 상품군에서 효용이 확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가장 대표적인 상품군은 패션이었다. ‘제대로 된 한 벌’을 목표로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한 GS샵 자체 브랜드 ‘코어 어센틱’은 주문액 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0% 성장해 올해 전체 브랜드 가운데 1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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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국·인도네시아 출국 전에 미리 계좌 열어준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사전 계좌 개설 서비스’ 대상 국가를 미국에 이어 중국과 인도네시아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유학이나 파견 등으로 출국하기 전 국내에서 현지 계좌를 미리 개설하고, 현지 도착 즉시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우리아메리카은행에 이어 이번에 중국우리은행과 인도네시아 우리소다라은행까지 서비스 대상 국가를 넓힌 것은, 해당 국가로 유학·근무·이주하는 고객의 증가하는 금융 수요를 반영하고 해외 금융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함이다. ‘사전 계좌 개설 서비스’를 이용하면 출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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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치매 안심 신탁’ 출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치매 발병 시 자금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돕기 위해 사전 지정한 자금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탁 상품 ‘KB골든라이프 치매 안심 신탁’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고객이 건강할 때 미리 지급 청구 대리인을 지정해 자산 사용 계획을 설정해 두면, 추후 중증 치매 진단 시 사전에 지정한 계좌로 자산이 이전되도록 해 자금 인출과 관리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돕는다. 치매 발병에 대비해 노후 자금을 미리 마련하고 고객의 사전 의사에 따라 의료비, 요양비, 간병비, 생활비 등을 정해진 곳으로 안정적으로 지급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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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2026년 동계 체험형 인턴 채용 실시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청년층의 일자리 기회를 넓히고 취업 준비생에게 실질적인 금융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2026년 동계 체험형 인턴’을 모집한다. 이번 인턴십은 △일반 △TECH △글로벌 3개 부문에서 진행되며, 올해는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글로벌 부문을 새롭게 신설했다. 글로벌 부문은 한국 문화 이해도가 높은 외국인 전형과 해외 경험 및 외국어 능력을 갖춘 내국인 전형으로 구성된다. 일반·TECH 부문은 12월 15일까지, 글로벌 부문 12월 11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서류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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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HD현대중공업 출범… 더 넓은 시장·더 강한 조선으로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통합 HD현대중공업으로 공식 출범했다.HD현대는 1일(월)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통합 ‘HD현대중공업’으로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통합 HD현대중공업은 2035년 매출 37조원을 달성, 세계 1위 조선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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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스페이스' 시대 활짝… 우주로 쏘아올린 누리호 4차 발사 성공과 과제
[한국미래일보=한서영 대학생 기자]한국 우주 개발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27일 새벽, 100% 우리 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힘차게 날아올랐다. 2021년, 2022년, 2023년에 이은 네 번째 도전이다. 이번 발사의 핵심 목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목표 궤도에 안착시키는 것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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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출 610억 달러… 6개월 연속 월간 최대 기록 경신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수출이 610억4천만 달러로 전년보다 8.4% 증가해 6개월 연속 해당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무역수지는 97억3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5년 11월 수출입 동향 최종치에 따르면, 수출은 610억4천만 달러로 6개월 연속 증가하며 역대 11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조업일수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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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제조업 투자계획 122조원으로 상향… 3분기 이행률 68% ‘양호한 흐름’
산업통상자원부가 반도체·자동차 등 10대 제조업의 올해 투자 계획을 122조원으로 재집계하고, 3분기 기준 투자 이행률이 68%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12월 1일 반도체, 자동차 등 주요 제조업 대표 기업들과 함께 ‘민관합동 산업투자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투자 계획과 분기별 이행 상황을 점검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