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
여의도·군자·방배 개발 본격화…서울시, 금융·관광·친환경 주거 경쟁력 강화
서울시가 여의도 금융업무시설과 군자 관광호텔, 방배 친환경 주거단지 개발을 본격화하며 미래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서울시는 26일 열린 제8차 건축위원회에서 영등포구 여의도동 34-3 업무시설 건립사업과 광진구 능동 관광호텔 건립사업, 서초구 방배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등 3개 안건을 심의 통과시켰다. 이번 사업들은 국제금융 ...
-
자재 값 상승 속 가격 낮췄다… 토로, 유럽미장재 ‘클레이데코’ 가격 인하
최근 중동 리스크와 국제 물류 불안으로 건축·인테리어 자재 가격 상승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프리미엄 미장재 브랜드 토로(TORO)가 유럽미장재 ‘클레이데코(CLAY DECO)’의 공급 가격을 인하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이슈와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 이후 원자재와 물류비 부담이 커지면서 건축 마감재 시장 전반의 가격 상승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TORO는 사업자 공급가와 소비자 판매가를 동시 조정하며 가격 인하 정책을 시행했다. TORO 김승일 대표는 “최근 현장에서는 자재 값
-
정용진, 스타벅스 논란에 대국민 사과…“역사적 민감성 부족”
[한국미래일보=김서현 대학생 기자]신세계그룹이 최근 역사 폄훼 논란을 일으킨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의 ‘탱크데이’ 마케팅과 관련해 일주일간 진행한 강도 높은 내부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룹 측은 마케팅 기획의 고의성은 입증하지 못했으나, 결재 라인의 결함과 역사적 민감성 부재를 확인하고 대표이사를 포함한 관련자...
-
숨 막히는 주거비 부담… 청년월세 특별지원, 주거 사다리 될까
[한국미래일보=박세인 대학생 기자]치솟는 월세와 고물가로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위험 수위에 도달한 가운데, 정부가 청년들의 경제적 독립을 돕기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최신 주거실태조사에서 청년 가구의 높은 임차 거주 비율과 주거 취약성이 고스란히 증명된 만큼, 매월 최대 2...
-
하나저축은행, 효율적 자금관리를 위한 `3개월 6개월 변동형 정기예금` 출시
하나저축은행(대표 양동원)은 손님의 자금운용 선택권을 강화하고 시장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자금관리를 위한 `3개월 6개월 변동형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3개월 6개월 변동형 정기예금`은 3개월 또는 6개월 단위로 변동이율을 적용하는 회전식 정기예금으로 시장금리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도 손님의 중도해...
-
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관리 시스템 구축한다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이는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판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학교급식 등 단체급식 관계자와 전문 유통업체에 전남에서 생산되는 시기별·품목별 출하량 정보를 수시로 제공한다.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 누리...
-
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부발전과 가스터빈 장기 서비스 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가스터빈 장기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주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고양 창릉 열병합발전소와 하동 복합 발전소의 가스터빈 3기에 대한 장기 부품조달계약(LTPM)[1]을 연이어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계약 규모는 합쳐서 약 4800억원 수준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2월 체결한 가스터빈 공급계약과 연계된 사업으로 두 발전소는 모두 2029년 12월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약 기간은 상업 운전 이후 주요 정비 주기를 기준으로 통상 1
-
GS더프레시 ‘단기 비육 한우’ 유통으로 ESG 강화… 할인 최대 50%까지
물가 안정,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 ESG까지 고려된 고품질 한우가 풀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고품질 ‘단기 비육 한우’ 유통에 적극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단기 비육 한우’는 기존 30개월 이상이던 한우의 사육 기간을 28개월 이하로 단축한 한우를 말한다. 한우의 사육 기간이 단축되면 △메탄 가스 배출 감소 △축산 농가의 사료비 절감 △합리적 소비자 가격으로 이어져, ESG 정책 강화는 물론이고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런 기대 효과로 GS더프레시
-
‘미국채 10년물 금리’ 급등, 증시가 떨고 있는 이유
[한국미래일보=최다정 대학생 기자]최근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4.5%를 넘어 글로벌 주식시장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흔히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세계 모든 자산 가격의 방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통한다. 그렇다면 왜 이 지표가 오를 때마다 주식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할까. 답은 채권과 주식의 상대...
-
정부, 수도권 매입임대 2년간 9만호 공급…부동산 교란행위 특별단속
정부가 수도권 주거 안정을 위해 향후 2년간 매입임대 9만호를 공급하고 부동산 시장질서 교란행위 단속을 강화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2일 오전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주택시장 동향과 대응 방향, 부동산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금융위원장, 국토교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