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영암 월출산 일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
문화재청은 7일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월출산 일원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월출산은 기암괴석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명산으로, 산의 웅장한 지형과 어우러진 마애불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품고 있다. 이번 지정 예고는 해당 지역이 지닌 자연적·역사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절차다.이 날 공개된 ...
-
현대차 정몽구 재단, ‘UKC 2026’서 사회적 난제 해결 위한 CMK 포럼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6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제39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에서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 혁신’을 주제로 CMK 포럼을 개최했다.올해 39회째를 맞은 UKC 2026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한미과학협력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5일부터 8일까...
-
전북현대, 8일 제주전서 공격진 복귀와 함께 승리 정조준
전북현대모터스FC가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홈경기를 치르며 분위기 반전과 승점 사냥에 나선다.지난 라운드 FC서울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던 전북은 이번 경기에서 강력한 공격 자원을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특히 부상에서 돌아온 선수들이 전력에 합류하며 공격진의 무게감이 한층 ...
-
한국은 왜 남미와 가까워지는가…메르코수르 협상이 갖는 전략적 의미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한국과 남미 4개국 경제공동체인 메르코수르(MERCOSUR)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한국과 브라질 정부는 협상 진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핵심광물과 에너지, 산업 협력 확대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메르코수르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로 구성된 남미 ...
-
전 세계 11개국 청년 40명,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으로 활동 시작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제21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이 6일 오후 2시 코시스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나선다.바로알림단은 해외 매체나 사이트에 게재된 한국 관련 오류 정보를 발굴해 신고하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민간 참여단이다.2013년 ‘오류시정 글로벌 모니터단’이라는 명칭으로 출범한 이후, 지난...
-
서울시, 부동산 세제·공급 현장 목소리 듣는다… 시민 대토론회 개최
서울시가 현장 중심의 시민 의견을 수렴해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나섰다.서울시는 6일 시청에서 시민, 전문가, 공인중개사, 정비사업 및 민간임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전문가 발제 위주의 관행에서 벗어나 세제, 전월...
-
중고차 시장 불공정 관행 뿌리 뽑는다… `소비자 보호대책` 추진
국토교통부는 중고차 시장의 불투명한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8월 6일 열린 제12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중고차 소비자 보호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연간 250만 대가 거래되는 중고차 시장은 서민 경제와 밀접하지만, 그동안 불투명한 수수료와 성능점검 부실 문제로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
-
공정위, 이동통신 3사 불공정 이용약관 시정
공정거래위원회는 8월 6일, 에스케이텔레콤, 케이티, 엘지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이용약관을 심사해 4개 유형의 불공정 조항을 시정했다고 발표했다.이번에 시정된 약관은 개인정보 침해사고 면책 조항, 아이디 및 비밀번호 책임 전가 조항, 손해배상 제한 조항, 묵시적 의사표시 동의의제 조항이다.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으로 통...
-
해외직구 물놀이기구·유아동용품 등 94개 제품 안전기준 부적합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내 이용자가 많은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제품, 생활용품, 전기용품 등 484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했다. 이 날 발표에 따르면, 조사 대상 중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94개 제품이 적발되어 해당 제품의 국내 유통이 차단됐다.이번 조사 결과, 전체 부적합률은 19%로 나타났다...
-
광화문광장 `해피소` 51일간 3만 명 이용… 시민 만족도 95.7점
서울시가 도심 속 이동형 야외 폭염 대피공간인 `해피소`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적인 휴식과 안전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서울시는 6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51일간 광화문광장 해피소에 총 3만 405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하루 평균 약 596명이 시설을 이용했으며, 7월 17일에는 하루 최대 이용객인 1,426명을 기록했다.해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