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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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분기 매출 49조 원 달성…하이브리드 판매 호조로 매출 성장
현대자동차가 23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6년 2분기 도매 판매 99만 1,885대, 매출액 49조 2,153억 원, 영업이익 2조 8,50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이 날 발표된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자동차 부문 36조 8,324억 원, 금융 및 기타 부문 12조 3,829억 원으로 구성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수치다.매출 성장세는 역대 최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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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아세아나폴과 초국가범죄 대응 강화…국민 안전망 구축
경찰청이 23일 제44차 아세아나폴 연례회의에 참석해 동남아시아 경찰기관들과 초국가범죄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국민 안전망을 넓히기로 했다.아세아나폴 연례회의는 동남아시아 11개국을 포함해 총 33개 국가와 국제기구가 참여하는 역내 최대 규모 치안 회의다. 각국 치안 수뇌부는 이 자리에서 초국가범죄 동향을 공유하고 공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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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6.3조 원 규모 `27년 국제개발협력 시행계획 및 AI 추진전략 확정
정부는 7월 23일(목)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제58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열고, `27년도 국제개발협력 종합시행계획과 인공지능(AI) 활용 개발협력 추진전략 등 4개 안건을 의결했다.위원회는 올해 대비 8,712억 원이 증액된 6조 3,084억 원 규모의 `27년 국제개발협력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했다. 해당 계획은 기획예산처 예산심사와 국회 의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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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토지 거래량도 2.2% 증가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 변동률이 1.22%를 기록하며 전년 하반기(1.19%) 대비 상승폭이 0.03%p 확대되었다고 24일 밝혔다.이 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0.2%대 내외의 완만한 오름세를 보였다.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69% 상승하며 전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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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도심 오토바이 굉음 잡는다…박정 의원, `무인 단속` 법제화 추진
심야 도심 내 이륜차 배기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상시적인 단속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무인 소음 단속 장비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시을)은 23일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국민의 일상 속 고통을 해결하고자 `소음·진동관리법 일부개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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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 워싱턴 D.C. 개소…조선업 재건 본격화
산업통상부는 23일(목) 미국 워싱턴 D.C.에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 개소식을 공동으로 개최했다.이번 개소식은 지난 5월 체결된 ‘한-미 조선협력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양해각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양국 정부와 의회, 기업 관계자 등 130여 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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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광고산업 발전 유공자 추천 접수…12월 시상
문화체육관광부는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고 광고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2026년도 광고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문체부는 광고 산업계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1992년부터 매년 ‘광고의 날’을 전후해 유공자를 포상해왔다. 올해는 산업훈장과 포장,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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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 제정해 산업 육성 토대 마련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산업의 규모와 일자리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육성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7월 24일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신규 제정한다.스마트도시산업은 교통·환경 등 도시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복합 산업이다. 그간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체계 내에서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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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사고 10명 중 3명 사망…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당부
질병관리청은 25일 `세계 익사 예방의 날`을 맞아 최근 5년간(2021~2025년)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물놀이 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해당 기간 비의도적 익수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505명 가운데 154명이 사망해 사망률이 30.5%에 달했다. 환자 10명 중 3명이 사망할 만큼 익수사고는 발생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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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이냐 규제냐는 잘못된 질문, 서울 집값 안정에는 두 정책 모두 필요하다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서울 집값 상승의 원인으로 공급 부족과 규제 중심 정책을 지목했다. 서울시는 7월 15일 공개한 영상에서 정부 출범 이후 서울의 매매가격과 전월세 가격이 함께 상승했다며, 대출과 세금 규제만으로는 시장을 안정시키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