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파리실종남성 실종됐던 한국인 남성, 프랑스 외인부대에 입대하며 근황 공개 [한국미래일보=이윤재 대학생 기자] 지난 4월, 프랑스 파리에서 실종된 한국인 남성 김모 씨가 5개월 만에 프랑스 외인부대에 입대해 훈련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김 씨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인부대 군복을 입고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프랑스 외인부대원이 됐다. 조용히 도전해보려고 했으나 가족들과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아 소란스러웠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유 불문하고 많은 분들의 도움에 감사드린다”며 “외부와 연락이 차단된 곳에서 6개월간 훈련을 받느라 글이 늦었다”고 덧붙였다.김 씨는 4월 17일 프랑스에 입국한 후, 19일에 에펠탑 사진을 마지막으로 게시한 이후 연락이 두절됐다. 가족들은 2주간 연락이 닿지 않자 한인회에 도움을 요청했으며, 이후 영사관의 지원을 받아 현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주프랑... 2024-09-23 이윤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