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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다 생존이 먼저...‘에어컨 금기’ 깨부순 서유럽의 기후 재앙
[한국미래일보=안예나 대학생 기자] 6월 유럽 전역을 덮은 40도 안팎의 폭염으로 인해 대중교통 인프라가 마비되는 사고가 속출하고 있다. 프랑스철도공사(SNCF)에 따르면, 폭염에 따른 에어컨 고장 가능성과 선로 변형을 방지하기 위해 21일까지 파리와 주요 도시를 잇는 장거리 열차 71편을 취소했다. 또한, 프랑스 파리 및 수도권 교통을 총괄...
2026-06-30 안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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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보험, 기상이변 앞에 ‘무용지물’…제도 개혁 시급
[한국미래일보=김나무 대학생 기자]지난해 국내에서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연속 역대 1~2위의 고온이 기록됐고, 연평균기온은 13.7도로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2024년 한 해 동안 35건의 자연재난으로 발생한 재산피해는 총 9,107억 원으로, 최근 10년 평균보다 4,396억 원 증가했다.피해는 국내에 그치지 않는다. 글로벌 재...
2026-04-30 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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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취재] 기후위기와 농업의 미래, 지속 가능한 식량 생산
[한국미래일보=이유정 대학생 기자] 한국미래일보 대학생 기자단 이유정, 손예지 기자에 의해 시행된 공동취재 설문조사에 따르면 “최근 기후위기 상황을 체감하신 적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94.6%가 ‘예’에 응답한 것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기후위기를 직접 느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기후위기를 ...
2024-12-30 이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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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고 이어지는 기후플레이션, 초코 과자 가격 20% 인상
[한국미래일보=노민영 대학생 기자]폭우·가뭄 등 이상 기후로 인해 농작물 생산이 줄어들자 결국 식료품 물가가 오르는, 이른바 ‘기후플레이션’ 현상이 멈추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올해 초 ‘금사과’ 현상에서 시작해 최근까지도 여파가 이어진 ‘배춧값 폭등 사태’와 더불어 이제는 초콜릿과 커피가 그 대상이 ...
2024-12-03 노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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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알림, 기상청 호우 긴급재난문자
[한국미래일보=이유정 대학생 기자] 2024년 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긴급재난문자가 지난해 68건에 대비해 올해 222건으로 226%가 증가했다. 특히 7월 8일에서 23일 사이 호우 긴급재난문자 운영 지역(수도권, 경북권, 전남권)에 발송된 긴급재난문자는 129건에 달한다.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호우 발생 지역의 주민들에게 40데시벨 이상의 경고 ...
2024-11-18 이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