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오픈소스AI “2초 만에 3D 공간 재현” 네이버랩스 ‘더스터’, 글로벌 IT 기업들이 주목한 공간 AI 기술 혁신 [한국미래일보=이준혜 대학생 기자]‘더스터(DUSt3R)’는 한두 장 만의 사진으로도 2~3초 내에 3D 공간 정보를 생성 가능한 AI 모델로, 네이버랩스 유럽이 개발하였다. 더스터 모델은 비용 절감과 처리 속도 향상이 가능해 ‘LiDAR(라이다)’ 등 고가의 센서를 필요로 하는 기존 3D 공간 생성 기술을 대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자율주행, 로봇 공학, 게임 개발 등의 분야에서 빠른 도입이 예상된다. 더스터 기술은 2024년 포켓몬고 개발사이자 미국 증강현실(AR) 기업 ‘나이언틱(Niantic)’이 주최한 ‘공간 정밀화 챌린지’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세계 3대 컴퓨터 비전 학회 중 하나인 ‘CVPR(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2024’ 에서도 발표되며 인공지능 연구자와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었다.네이버랩스는 더스터를 오... 2025-03-18 이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