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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앞 142m 초고층 건물 추진…서울시·국가유산청 정면 충돌
[한국미래일보=김예은 대학생 기자]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宗廟) 앞에 최고 142m 규모의 초고층 빌딩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한 서울시의 결정에 대해 국가유산청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4년 전 인천 장릉 인근 아파트 건설을 둘러싼 문화재 훼손 논란이 다시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및 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이에 따라 세운4구역 내 건물의 최고 높이는 종로변 55m, 청계천변 71.9m에서 각각 98.7m와 141.9m로 상향 조정됐다. 기존보다 약 10~15층 높아질 수 있는 수준이다. 세운4구역은 종묘에서 불과 180m 떨어져 있어 시각적·경관적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서울시가 유네스코 권고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변경 고시를 강행했다&r...
2025-11-06 김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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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초청 & K-헤리티지’···국가유산청장, 새 정부 국가유산 정책 비전 발표
[한국미래일보=손준호 대학생 기자]국가유산의 가치 확장 및 접근성 향상허 청장은 드라마 초기자료나 근현대 건축물처럼 형성된 지 50년 미만의 ‘우리 시대 유산’을 적극 발굴·보존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미래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유산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궁 야간 개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2025-09-08 손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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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 ‘제주 유네스코 5관왕’ 등극
[한국미래일보=임혜빈 대학생 기자] 제주 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이번 등재로 우리나라는 총 20건의 세계기록유산 보유국이 되었으며, 제주도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2002년), 세계자연유산(2007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세계지질공원(2010년), 무형문화유산(2009년 ‘제주 칠머리당영등굿&...
2025-04-16 임혜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