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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난' 강릉에 단비 내렸지만··· 채운건 시민들의 눈물뿐
[한국미래일보=배준휘 대학생 기자] 2025년 여름이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더웠던 여름으로 기록됐다. 기상청이 발표한 전국 평균 기온은 25.7도로 2024년 여름 기록인 25.6도보다 0.1도 올랐다. 에어컨을 틀어도, 찬 음료를 들이켜도 더위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올해는 더욱 막강했던 것이다. 한낮 기온뿐만 아니라 올여름 열대야 평균 기온 역시...
2025-09-02 배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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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도시 강릉, 극심한 가뭄으로 저수율 14.7% 최저치 기록
[한국미래일보=심성은 대학생 기자]31일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 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강릉 전체 생활용수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하루 만에 0.4% 낮아져 14.7%로 최저치에 도달했다.생활용수 공급의 마지노선이었던 15%의 벽이 하루 만에 부서진 것이다. 결국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정부는 강릉시에 재난 사태를 선포하였...
2025-09-01 심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