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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도 잊고, 또 배워도 잊는다.” 고령층 디지털 소외의 현실
[한국미래일보=유민상 대학생 기자]올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한국 사회. 아직 고령층이 느끼는 디지털 격차는 크다. 손에는 최신형 스마트폰을 들고 있지만, 실제로는 전화 걸고 받는 수준에 불과하다.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한 ‘지역별 디지털배움터 이용자 수(2024.12. 기준)’에 의하면, 서울시에서만 약 5,000명 이상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도 디지털 역량 교육 참여가 활발하게 이어졌다.그러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2024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에 따르면, 고령층(65세 이상)의 디지털 정보 전환 수준은 71.4%로, 이는 저소득층(96.5%), 장애인(83.5%), 농업어업인(80.0%) 등 다른 디지털 취약 계층에 비하더라도 낮은 수치이다.서울 한 경로당에서 만난 90대 어르신 A씨가 가장 많이 한 말은 이러했다.“교육받을 땐 알겠는...
2025-11-05 유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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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문 닫는 은행 .. 고령층 불편 커져
[한국미래일보=임혜빈 대학생 기자] 디지털 시대가 확대되면서 문을 닫는 은행 점포가 늘어만 가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은행 폐점이 늘어나자, 은행에 직접적으로 방문하여 업무를 처리하는 고령층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비대면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
2025-04-22 임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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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디지털화에 줄어드는 은행 점포... 고령층 소외 가속화
[한국미래일보=김소연 대학생 기자]21일 한국금융연구원이 발표한 ‘국내은행 점포 분포에 대한 분포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은행 점포 수는 2023년 말 기준 5747개으로 집계됐다. 금융연은 “급속한 금융의 디지털화와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국내은행들의 오프라인 점포 축소 유인이 계속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2024-12-23 김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