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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자원 감소 심화… ‘여성 징병제’ 논의 다시 불붙나
[한국미래일보=나지원 대학생 기자]한국 사회가 인구절벽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하면서 군인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는 가운데,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것은 단연 여성 징병제다.여성 징병제 논의는 학계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육군사관학교의 ‘지속가능한 병역제도 시...
2025-09-17 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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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시대, 달라지는 육아 문화
[한국미래일보=고수아 대학생 기자]저출산은 우리에게 더 이상 낯선 단어는 아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명대로 떨어지며 '세계 최저'라는 불명예를 기록했다. 아이 울음소리가 줄어든 사회, 그만큼 또렷하게 드러나는 변화가 있다. 바로 육아 문화다. 서울의 한 키즈카페에서 평일 오전에도 아이와 함께 나온 부모들이 삼삼오오 모...
2025-09-01 고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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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한국 출산율 상승...인구소멸 벗어나나?
[한국미래일보=이수빈 대학생 기자] 오랜만에 한국의 출산율에 대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2025년 4월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 대비 8.7% 증가하면서, 월간 기준으로는 3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20,717명의 신생아가 태어났으며 결혼 건수 또한 같은 기간에 4.9% 늘었다.일각에서는 일시적인 통계 변화일 수 있다고 보았지만, 작...
2025-06-30 이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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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대안으로서의 이민자 수용, 한국 사회는 준비돼 있나
[한국미래일보=이승민 대학생 기자]길을 걷다 마주친 외국인을 향해 무의식적으로 시선을 돌린 적, 아마 한두 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제 흔한 일’이라지만, 우리의 시선은 아직 적응 중이다. 하지만 머지않아 이 '낯섦'이 일상이 될 수도 있다. 최근 한국 내 체류 외국인 수가 전체 인구의 5%를 넘어서며, ‘다문화 사회’...
2025-05-27 이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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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패스트트랙, 다자녀 가구에 실질적 혜택 될까?
[한국미래일보=이승민 대학생 기자]올해 6월부터 3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를 위한 공항 우선 출국(패스트트랙) 서비스가 시행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주도하여 시행될 정책으로, 다자녀 가구의 공항 이용 편의 증진과 저출산 문제 대응을 위해 도입되었다.현재 우선출국 서비스 대상자는 임산부, 장애인, 영유아 동반객 등 교통...
2025-03-17 이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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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한 청약 제도에 해지하는 청년층…“제도 개편 필요해”
[한국미래일보=김소연 대학생 기자]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660만9366명으로, 전월 대비 11만176명이 감소했다. 이는 2022년 1월 이후 22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 폭으로, 해지하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모습이다.높은 경쟁률과 분양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올해의 전국 민간 분양아파트 ...
2024-12-30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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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출산을 걱정했던가, 날로 커지는 키즈산업
[한국미래일보=정하윤 대학생 기자]한국은 지난해 합계출산율 0.65명까지 내려가며 초저출산 국가로 접어든 것에 반해 국내 키즈산업은 지속해서 성장 중에 있다. 이미 몇몇 학교나 학원은 규모를 줄이거나 폐업에 이르렀으며 지방 지역은 인구 소멸까지 바라보고 있다. 과거에 비해 아이를 적게 낳는 만큼 귀하게 키운다는 가치관이 자리잡...
2024-12-09 정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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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90만 명’ 부족...경제활동인구 2028년부터 감소
[한국미래일보=이동주 대학생 기자]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의 영향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인 ‘경제활동인구’가 2028년부터 줄어들기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9일 한국고용정보원은 ‘2022년~2032년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및 추가 필요 인력 전망’을 통해, 경제활동인구가 10년 사이 31만 6천 명 증가하지만 오는...
2024-03-20 이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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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저출산 문제, 2023년 출생 통계 발표에 더욱 심각한 경고
[한국미래일보=문주연 대학생 기자]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 명으로 전년(24만9200명) 대비 1만9200명(-7.7%) 감소했다. 이는 기존의 저출생 추세를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이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는 이에 대해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수요자 중심 저출산 ...
2024-02-28 문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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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안 다닐 시 달마다 100만 원 주겠다’ 부모급여로 어린이집 줄줄이 폐원
[한국미래일보=박희수 대학생 기자]2024년으로 해가 바뀐 후, 정부는 ‘부모 급여’ 정책의 금액을 2023년 대비 최대 30만 원까지 대폭 인상했다. 0세는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만 1세는 35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올렸다. 부모 급여란 출산 및 양육으로 손실되는 소득을 보전하고, 주 양육자의 직접 돌봄이 중요한 아동 발달의 특성에 따라 ...
2024-02-07 박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