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에미상 ‘쇼군’, 17세기 일본 정치 드라마로 에미상 18관왕 [한국미래일보=이윤재 대학생 기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6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일본의 17세기 정치적 음모를 다룬 드라마 '쇼군'이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역사를 썼다.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등 18개 부문에서 수상한 '쇼군'은 특히 아시아 배우들에게 큰 의미를 남겼다. 사나다 히로유키는 이정재에 이어 아시아계 배우로서는 두 번째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사나다와 사와이 안나는 일본 배우로는 처음으로 에미상 주연상을 받는 기록을 세웠다.'쇼군'은 제임스 클라벨의 동명 역사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대다수 대사가 일본어로 촬영된 비영어권 작품이다. 미국 FX 채널에서 자막을 달고 방영되었으며, 제작진은 주로 미국인으로 구성되었지만 출연진 대부분이 일본 배우였다. 미 언론은 '쇼군'이 에미상... 2024-09-19 이윤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