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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대항전에서 뛰어난 여정을 보내고 있는 ' 獨逸 분데스리가 ' 분데스리가 팀들의 유럽 대항전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 레버쿠젠 축구 전술을 선도하고 있는 알론소의 '레버쿠젠' 제민성 대학생 기자 2024-04-30 16:00:02
독일 분데스리가의 강팀들이 4년 만에 유럽 대항전에서 힘을 발휘하고 있다.

2023-2024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한국미래일보=제민성 대학생 기자] 2024년 5월 1, 2일 새벽 4시에 이틀에 걸쳐 2023-2024 챔피언스리그 4강전이 펼쳐진다. 1차전은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는 평가를 받는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 간의 경기다. 2차전은 도르트문트와 파리 생제르망 간의 경기다. 이 두 경기에서 분데스리가의 전통적 강호인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가 포함되었다. 


그렇다면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가 분데스리가에서 우승권을 다툴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 그러나 올 시즌 분데스리가의 압도적 1위는 승점 81점으로 무패를 하고 있는 레버쿠젠이다. 레버쿠젠 또한 앞서 두 팀과 같이 유로파 리그 4강에 올라와 있다. 이렇듯 獨逸 분데스리가의 강호 팀들은 유럽 대항전에서 빼어난 결과를 얻고 있다.


분데스리가는 구단마다의 수익이 떨어지고 사용할 수 있는 금전적 한계가 명확하다 보니 확실히 이전보다 경쟁력이 약화하였다. 이러한 결과로 올 시즌을 제외한 11시즌 동안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그러나 분데스리가 팀들은 효과적으로 팀을 운영하고 전술적인 체계와 구단의 게임 모델을 갖추면서 우상향하고 있다. 특히, 레버쿠젠이 이를 대표한다. 



사비 알론소 감독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레버쿠젠은 사비 알론소 감독하에서 120년 만에 분데스리가 우승하였다. 이에 더하여 무패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윙백의 공격적인 운영과 짜임새 있는 빌드업 전개를 구성하며 레버쿠젠의 전술적인 체계와 게임 모델을 갖추었다. 


레버쿠젠과 달리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는 유럽 대항전과 비교하여 리그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은 11년 연속 우승으로 분데스리가 우승이 당연시되는 팀이었다. 그러나 올 시즌 계속 흔들리고 팀 내부에서의 부정적인 이슈로 기복이 있는 시즌이었다. 


도르트문트(도르트문트 승점 57점)는 분데스리가 5위로 유로파 진출권을 얻을 수 있는 순위이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 권(라이프치히 승점 62점)과 승점 5점 차로 3경기가 남은 시점에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다.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


그럼에도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는 2023-2024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각각 아스널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하였다. 그만큼 분데스리가의 팀들은 많은 돈을 사용하지 않고도 팀의 체계와 규율을 갖추고 각 팀의 색채 있는 전술을 구사하면서 유럽 유수의 빅클럽에 승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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