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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산업 동맹으로 끈끈한 우정 맺은 '노르웨이, 韓' 노르웨이와 한국, 해양수산산업 동맹으로 경제협력 강화방안 논의했다. 노르웨이, '조선 선박 강국'으로 한국 조선업에 새바람 불러온다. 노르웨이 유전개발 업체 '시드릴(Seadrill)' 제민성 대학생 기자 2024-06-04 16:00:01
노르웨이 해양수산담당 장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만나 경제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웨스트 카펠라[한국미래일보=제민성 대학생 기자]


2024년 6월 3일(월)에 산업통장자원부는 노르웨이 해양수산담당 장관과 양국 경제협력 강화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세종에서 노르웨이 통상산업수산부 마리안네 시베트쉰 내스(Marianne Sivertsen Næss) 해양수산담당 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 - 노르웨이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업무협약 등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정 본부장은 조선․해양 시장이 친환경 및 스마트 체제로 전환되고 있어 친환경 조선기자재, 자율운항선박 분야에서 앞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노르웨이와 세계 최고의 선박 건조 역량을 갖춘 한국이 동반 성장할 좋은 기회라며 양국 간 더욱더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한편, 노르웨이는 전 세계 선박 보유 4위이자 세계 최고의 조선 기자재를 갖춘 조선, 해양 강국이다. 또한 노르웨이는 해양, 조선 산업의 친환경 기술 적용을 하고 고부가가치 신시장 선도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특히, Yara Birkeland 프로젝트는 친환경 기술의 집약체로서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세계 최초의 완전 전기 및 자율 컨테이너선이 될 것이다. 한국은 노르웨이와 선박 산업을 협력하여 친환경 조선, 선박업으로 변화할 예정이다. 더하여 최근 노르웨이는 상당수의 선박을 한국에 발주하는 등 양국 간 조선 분야 협력이 활발하다.

 

양국 간 협력은 동아일보에 단독 보도된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 시추 작업 건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한국석유공사가 노르웨이의 유전개발업체인 ‘시드릴(Seadrill)’과 시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올 12월부터 시작될 첫 시추 작업은 삼성 중공업이 건조한 시추선 ‘웨스트 카펠라’가 투입될 것이다.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최소 35억 배럴에서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와 천연가스가 묻혔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기에 한국의 자원과 노르웨이의 시추 기술력 간 협력으로 두 국가의 산업 동맹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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