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이윤재 대학생 기자]
출처: 이투마스
이베이재팬의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이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 ‘메가와리’에서 한국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2024년 1분기 메가와리 행사에서 K-뷰티 스킨케어 제품들이 판매량 1위부터 3위를 차지하며 일본 내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패션 부문에서는 K팝 아이돌이 착용한 모자가 1위에 올랐고, 스마트폰 및 이어폰 부문에서도 한국 eSIM(전자 심카드)이 일본 관광객들의 한국 여행 증가에 힘입어 다섯 분기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높은 판매 성과를 보였다.
물류 솔루션 제공업체 이투마스에 따르면, 한국 제품의 일본 수출량은 전년도 대비 119% 상승했으며, 이투마스를 이용하는 고객사 수는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투마스는 중소 셀러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 9월 메가와리 행사에서는 3천 톤 이상의 물류를 처리했다.
이투마스는 '쉽너지'라는 물류 IT 서비스를 통해 해외 배송 시 5일 이내 제품 도착률 96%를 기록하는 높은 효율성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400여 곳의 해외 수출 기업이 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일본 시장에서 한국 제품의 인기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큐텐재팬의 주요 고객층인 10~30대 소비자들이 K-뷰티와 K-패션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한국 제품의 판매량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해, 이투마스는 앞으로도 대량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뷰티와 K-패션을 비롯해 다양한 한국 제품들이 일본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면서, 일본 내 한국 상품에 대한 관심은 한층 더 커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