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김도연 대학생 기자]
[사진 제공=샤이니 키 공식 SNS]
샤이니 키가 지난 23일 새로운 미니앨범 '플레저 숍(Pleasure Shop)' 으로 컴백했다. 미니앨범 플레저 숍은 타이틀 곡 '플레저 숍(Pleasure Shop)'을 포함해 '오버띵크(Overthink)', '골든(Golden)', '아이 노우(I Know)', '고잉 업(Going Up)', '노바케인(Novacaine)'으로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샤이니 키는 지난 9월 14~15일에 진행되었던 2024 KEYLAND ON : AND ON <#> 콘서트에서 "세상이 너무나도 좋아져서 Ai 키가 생긴다면, Ai 키와 내가 싸울 때 과연 누가 이길까? 이런 막연한 생각을 하게 되었고 사이보그적인 존재가 다가오라고 손짓하면 끌릴 것 같다." 이런 내용을 담은 노래가 타이틀 곡 플레저 숍(Pleasure Shop)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진행된 플레저 숍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뮤직비디오의 사이보그 콘셉트를 소화한 것을 보니 대단한 기술인 것 같긴 하지만, 너무 악용되지만 않는다면 좋을 것 같다며 AI 기술에 대한 걱정과 염려를 나타냈다. 그리고 이어 샤이니 키는 "AI 기술이 사람만 이기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AI 커버 또한 신기해하면서 봤지만, 세상이 좋아져서 기술이 더 발전되면 목소리에 대한 라이센스라든지 관련된 법안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음반 시장에서도 확장되고 있는 AI 기술에 대한 현실적인 생각과 걱정을 드러냈다.
유튜브나 틱톡, X 등 다양한 SNS에 실제로 AI 커버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불러줬으면 하는 노래를 AI 커버로 만들기도 하고 이를 SNS에 공유해 다양한 네티즌들과 함께 듣기도 한다. 실제 가수들은 해당 노래를 녹음한 적이 없는데 각종 SNS에 떠도는 커버 영상을 보고 신기해하기도 하고, 너무 똑같아서 소름 끼친다는 반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AI 기술은 이처럼 음반 시장에서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AI 기술을 활용해 뮤직비디오를 촬영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앨범 및 캐릭터 디자인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되고 있다. 갈수록 발전하는 세계에서 점점 더 발전하는 AI 기술의 한계는 어디일지 다 함께 지켜봐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