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나보현 대학생 기자]
지난 8월 9일부터 열리고 있는 서울역사박물관의 특별전 <서울의 지하철>은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역사박물관이 지하철 개통 50주년을 기념해 개최했다.
두 기관이 공동으로 준비해 개최한 특별전은 지하철 초기 건설 현장부터 개통까지 생생한 사진 자료와 사료들과 함께 변화된 서울의 지하철과 당시 시대상을 담아내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특별전 '서울의지하철' (기자 직접 촬영)
전시는 총 3부로 나눠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땅속을 달리는 열차'로 우리나라 최초의 지하철의 탄생부터 지하철을 움직이게 하는 구동 원리와 기술을 담고 있고, 2부는 '레일 위의 서울'로 지하철로 인해 서울 교통 체계가 변화한 것과 달라진 생활을 조명하고 있다. 마지막 3부 '나는 오늘도 지하철을 탑니다'는 지하철을 통해 이동하는 사람들과 지하철을 움직이는 사람들의 일상 이야기를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협업해 제작한 문화상품이 눈길을 끈다. 해당 문화상품은 바로 박물관 기념품 숍에서도 만날 수 있는 서울교통공사 마스코트인 '또타' 인형이다. 이 인형은 오는 10월 성수동 팝업스토어에서도 만날 수 있으며 현재 박물관 기념품 숍에는 '또타'인형을 비롯해 키링 등의 다양한 굿즈들도 만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 마스코트 '또타' (기자 직접 촬영)
이번 특별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박물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단, '서울 문화의 밤'이 열리는 매주 금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연장해 늦은 시간에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해당 전시는 11월 3일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