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김도연 대학생 기자]
기술이 발달하면서 최근 인공지능 AI는 더욱 다양한 산업 방면으로 뻗어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최근 인공지능 AI가 영화계까지 진출하여 앞으로 AI가 보여줄 무궁무진한 미래를 암시하기도 한다.
[사진 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는 오는 2024년 10월 25일 '제1회 대한민국 AI국제영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때 '제1회 대한민국 AI국제영화제' 출품작 공모 결과, 세계 104개국에서 2천67편을 접수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AI국제영화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창작한 영화만 인정되어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영화제이다.
또한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영화제 중 하나인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도 올해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작품을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BIFF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시아 영화제 중 처음으로 AI 프로그램 체험 부스를 열기도 하고, AI 기술과 영화의 융합을 논의하는 콘퍼런스도 이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엠씨에이]
인공지능 AI는 영화제뿐만 아니라 국내 영화 공모전까지 영향력을 확장 시키고 있다. 지난 23일 배우 나문희의 소속사인 콘텐츠파크 엔터테인먼트와 나문희 디지털 재산권을 보유한 AI 엔터테인먼트 기업 엠씨에이, 네이버는 다음 달 10월 31일까지 나문희 주연 생성형 AI단편영화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슬로건은 ‘나문희와 함께 창작의 자유를’이며, AI 영화이기 때문에 나문희를 젊게 만들어 출연시켜도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처럼 영화계에서도 인공지능 AI가 열풍을 불어오고 있으며, 인공지능의 영향은 은 어느덧 영화계까지 닿아 영화산업과도 접목하고자 하는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 AI와 영화산업의 접목은 현재를 비롯해 앞으로 더 나아가 AI 영화 대중화에 큰 활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공지능 AI가 영화계에서 부정적 혹은 긍정적인 면 등 어떤 다양한 영향을 줄지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