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박소은 대학생 기자]
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광주에서 열리는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10.2~10.6)’에서 축제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가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축제 관람객들에게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관람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축집사’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축제 기간동안 방문객으로 인한 주차난, 주변 도로 혼잡, 결제 시스템 미비 등은 매년 축제 관람객들 지치게 하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사는 역량 있는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스마트 지도와 AI 카메라, 드론과 같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축집사’라는 서비스를 만들어냈다.
먼저, 축집사의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스마트 지도, 혼잡도, 스마트주차, 간편주문결제, 야외 이동형 AED가 있다. 스마트 지도는 축제장 내 부스 위치, 프로그램 일정, 편의시설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또한, 혼잡도 기능은 AI 카메라를 통해 인구 밀집도를 5단계로 나눠 실시간으로 지도에 표시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혼잡한 구역을 미리 인지하고 피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주차 기능은 드론이 축제장 인근 주차장 5개소를 촬영하여 AI가 이를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시간 주차 현황을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주차 공간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매년 반복되던 문제중 하나인 주차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현장의 푸드트럭에서 모바일 주문 및 결제도 축집사의 간편주문결제로 가능하다. 이와 함께 맞춤 교육이 가능한 야외 이동형 AED 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축제 기간 동안 축집사를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축집사가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매년 10월에 열리는 축제로, 광주를 대표하는 번화가인 금남로와 충장로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