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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애니원, 여자친구 .. 추억의 2,3세대 걸그룹들 완전체로 다시 뭉친다 앞서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러블리즈에 이어 투애니원, 여자친구가 차례로 완전체 재결합을 진행한다 김가은 대학생 기자 2024-10-08 13:00:01
최근 K-POP 팬덤 시장을 뜨겁게 달구는 주제 중 하나인 2, 3세대 그룹 재결합의 향연에 투애니원과 여자친구도 합류한다.

[한국미래일보=김가은 대학생 기자]


지난 6월 MBC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완전체로 출연하며 걸그룹으로써의 건재함을 드러낸 러블리즈에 이어 2, 3세대의 레전드 그룹으로 손꼽히는 투애니원, 여자친구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사진 출처: YG엔터테인먼트 공식 계정 인스타그램‘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를 마지막으로 2016년에 해체 수순을 밟았던 투애니원은 약 8년 만에 재결합이 성사되었다. 2009년 “Fire”로 데뷔해 “I don’t care”, “내가 제일 잘 나가” 등의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투애니원은 데뷔 15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초 서울을 시작으로 9개 도시에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게 된다.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2NE1 멤버들이 15주년을 기념한 콘서트를 열어보고 싶다는 의견을 저한테 전달했다”며 “올해 안에 공연을 성사를 시켜보자는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연은 굉장히 남다를 것”이라며 다시 모이는 2NE1 무대에 대한 기대와 동시에 모든 스태프와 함께 성공적인 공연을 만들어내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사진 출처: 나무위키또한 2021년 5월, 전속계약이 만료된 여자친구도 그룹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각자 개인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행보를 이어갔지만, 곳곳에서 많은 팬의 아쉬움이 전해졌다. 하지만 최근 내년 1월을 예정하며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 소속사 쏘스 뮤직을 통해 공식 입장으로 발표했다. 앨범, 콘서트 등 아직 재결합에 대한 정확한 진행 형태는 알 수 없지만 컴백만으로도 팬들의 관심을 끌며 그 귀추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걸그룹의 재결합은 소속사에 있어 보증된 수표나 마찬가지이다. 특히 2,3 세대 그룹은 대중성이 높아 이미 단단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고 쉽게 주목받으며 그 존재감을 각인시킬 수 있다. 또한 신인보다 비교적 위험부담이 적고 화제성 몰이가 가능하기에 검증된 존재로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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