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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가을야구는 못 해도 가을 ‘팬스티벌’은 한다! 롯데 자이언츠, ‘레드 팬스티벌’ 개최 손예지 대학생 기자 2024-10-14 14:00:01
오는 11월 3일, 롯데 자이언츠가 올 시즌 누적 관중 3천만 돌파를 기념하여 팬에게 보답하고자 사직야구장에서 '레드 팬스티벌'을 개최한다.

[한국미래일보=손예지 대학생 기자]

 2024 KBO 포스트 시즌에 접어들며 가을야구의 흥행 열기가 오르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는 2024 프로야구 정규 시즌에서 최종 순위 7위를 기록하며 아쉽게도 가을야구에 진출하지 못했다. 그러나, 오는 11월 3일 롯데 자이언츠가 올 시즌 누적 관중 3천만 돌파를 기념하여 사직야구장에서 ‘레드 팬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 1_ 롯데 자이언츠 ‘레드 팬스티벌’./ 롯데 자이언츠 홈페이지

 11월 3일(일) 18시부터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주요 선수 팬 사인회, 토크쇼, 공연, 선수단과 함께하는 콘텐츠 등의 다양한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특히 10월 7일 공개된 아티스트 라인업에 의하면 지코(ZICO), AKMU, 프로미스나인(fromis_9), 트레저(TREASURE) 4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레드 팬스티벌에 참여하기 위한 예매는 10월 14일(월) 오후 2시에 모바일 APP이 아닌, 롯데 자이언츠 티켓 웹 사이트(https://ticket.giantsclub.com)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자이언츠 골드 회원의 경우, 일부 수량에 한해 오전 10시에 사전 오픈되는 선 예매를 할 수 있다. 또한 예매자를 대상으로 600명을 추첨하여 주요 선수의 팬 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레드 팬스티벌에서는 ‘동백팀’과 ‘바다팀’으로 나뉘어 대결이 진행된다. 40여 명의 선수단이 동백팀과 바다팀으로 나뉘어 멤버를 꾸릴 예정이며, 현재 공개된 팀별 주장으로는 동백팀 주장은 전준우 선수, 바다팀 주장은 정훈 선수가 맡았다. 대결 콘텐츠로는 전광판을 통해 즉석에서 진행되는 팬 Q&A 타임, 선수와 팬이 함께하는 미션 챌린지, 2025 신인 선수 공연 & 선수단 결선 진출팀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승리 팀 팬을 대상으로 하여 최대 440만 원 상당의 경품 추첨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레드 팬스티벌에서는 누적 관중 3천만 돌파를 기념하여 팬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취지에 따라, 선수뿐 아니라 참여하는 팬들도 팀을 나누어 팀 응원전 및 이벤트 참여를 함께 즐길 수 있기에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현재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Giants TV에서 공개된 사항 이외에도 추후 팀별 멤버 드래프트 현장과 노래/랩/춤 등을 통해 마음껏 끼를 펼쳐줄 선수들의 ‘KKI(끼)바이벌’ 예선전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롯데 자이언츠 이정홍 마케팅 팀장은 "누적 관중 3천만에 이르기까지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많은 팬 분들이 레드 팬스티벌에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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