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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용 키오스크, 음성인식 안경….복지와 혁신 기술의 조화 연습용 키오스크를 통한 디지털 격차 줄이기 AI 스마트 자막안경'씨사운드’ 조서원 대학생 기자 2024-10-16 18:00:02
사회적 약자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자 연습용 키오스크를 이용한 교육 프로그램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AI 스마트 자막안경'씨사운드'를 통해 복지와 혁신 기술의 조화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미래일보=조서원 대학생 기자]

지난 5월에는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과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이 연계하여 ‘터치로 배우는 키오스크 여행’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한 달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 15분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 애플리케이션과 연습용 키오스크를 통해 음식점, 무인민원발급창구, 기차표, 영화관 예매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키오스크 사용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5월 29일에는, 롯데리아 구파발역점에 직접 방문하여 키오스크를 활용해 교육 프로그램에서 배운 것들을 적용할 수 있는 현장체험학습도 진행했다.


서울특별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엑스퍼트 아이엔씨(주)는 AI 스마트 자막 안경 ‘씨사운드’를 통해 청각 장애인들의 자유로운 소통을 돕고 있다. ‘씨사운드’ 안경을 쓰고 이야기하면 98%의 정확도를 가진 음성인식 기술이 상대방의 음성을 실시간 자막으로 제공한다. 


최근 10월 10일 엑스퍼트 아이엔씨(주)는 경희대 청각 장애인 대학생들을 위해 ‘씨사운드’자막안경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씨사운드’ 자막안경의 개발사인 엑스퍼트 아이엔씨(주)의 박정남 대표는 “청각장애나 언어 문제로 인해 느끼는 학습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이 목표이다. 최신 기술이 도입된 ‘씨사운드’ 자막안경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엑스퍼트 아이엔씨(주) 측에 따르면 기존에 통역사 없이 수업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청각 장애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12개 국어 번역도 가능하여 청각 장애인 뿐만 아니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보여 진다고 설명했다.


엑스퍼트 아이엔씨㈜‘씨사운드는’ 청각 장애인 보조 기기로 등록되어 있어 정부 지원금 신청이 가능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신청 및 심사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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