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조서원 대학생 기자]
10월 19일 토요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앞마당에서 제복의 영웅들을 위한 ‘제복 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는 국가 보훈부와 서울시가 함께 진행한 사업으로 제복 공무원인 경찰관, 소방관, 군인의 기존 제복을 편이성과 활동성을 고려해 청소년과 대학생이 직접 제복을 리폼하여 쇼에 선보였다.
보라매 청소년 센터 관계자 측에 따르면, "이번 패션쇼를 통해 제복을 입은 영웅들의 대한 긍정적인 표현과 인식의 일상화를 위해 청소년들이 앞장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함께 동참할 수 있는 패션쇼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미지 출처: 본인 제공제복 리폼뿐 아니라, 제복의 영웅들을 위해 대학생 기획단 8명이 패션쇼 무대 구성, 패션쇼 홍보 등 전반적인 기획과 운영에 참여했다. 패션쇼 기획단 부원에 따르면, "제복 리폼부터, 패션쇼 기획과 운영까지 청소년들과 대학생이 함께 만들었기에 더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동작구 현직 경찰관과 소방관이 직접 모델로 활약했으며, 군인 모델은 청소년들이 모델로 참여해 더 의미 있는 패션쇼를 만들었다. 모델로 활약한 경찰관 중 한 분은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평소 제복에 대한 고충을 생각하면서 편안한 제복으로 리폼해준 마음이 너무 고맙고, 대단하다"고 패션쇼 마무리 후 따뜻한 소감을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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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와 함께 경찰관, 소방관, 군인에게 감사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동아리 청소년들이 '호국보훈'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는 '호국보훈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제복 입은 영웅에게 감사의 한마디', '향기로 전하는 생명사랑 체험활동' 등 총 5개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청소년들의 일상 속 범죄 예방을 위해 동작 경찰서에서 직접 나와 '범죄 예방' 부스도 함께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