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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앞다퉈 AI 출시 SK텔레콤은 AI 개인비서 서비스인 ‘멀티 LLM 에이전트' 공개 카카오는 신규 AI 서비스인 ’카나나‘에 대해서 공개 박소은 대학생 기자 2024-10-23 15:00:02
SK텔레콤, 카카오에서 AI 서비스 출시 예정

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사진, 픽셀[한국미래일보=박소은 대학생 기자]


SK텔레콤, 카카오에서 AI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보도자료에 따르면, SK텔레콤은 AI 개인비서 서비스인 ‘에이닷’이 PC 버전 ‘멀티 LLM 에이전트’(https://adot.ai)를 22일 공개했다. 

 

멀티 LLM 에이전트에서는 ChatGPT 3종과 Anthropic의 Claude 3종, Perplexity, 그리고 SKT 자체 모델인 A.X까지 총 8종의 LLM모델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서비스 오픈 후 별도의 이용료 없이 베타 서비스를 운영하며, GPT 4o나 Claude opus처럼 타 서비스 유료 구독 기반의 모델도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무상으로 제공된다.

 

가장 큰 특징은 ‘다른 AI 비교하기’ 기능인데, 이 기능을 통해 모델에 동일한 질문을 하고 싶을 경우 일일이 복사해서 붙여 넣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후속 대화를 진행할 때도 모델을 변경하면 이전 대화 맥락을 반영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차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카카오 보도자료에 따르면, 카카오는 ‘AI메이트와의 새로운 연결'을 주제로 신규 AI 서비스인 ’카나나‘에 대해서 소개했다. 카나나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메이트와 그룹메이트로 나뉜다는 것이다. 카나나 서비스 속 AI 메이트는 개인메이트 ‘나나(nana)’와 그룹메이트 ‘카나(kana)’로 구현된다.


 ‘나나’는 이용자와의 일대일 대화뿐 아니라, 이용자가 참여한 그룹대화에서의 대화도 기억하여 최적화된 개인화 경험을 제공한다.  ‘카나’는 그룹대화에서의 대화를 기반으로 동작한다. 나나와 달리 카나는 상주하는 그룹대화 안에서의 대화 내용만 기억하여 이용자들을 돕는다.

 

이처럼 여러 회사에서 AI를 출시하는 만큼, 다양한 특징을 가진 AI가 출시되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더 편리하고 특이한 AI가 출시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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