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활동 중 하나인 2023년 천안서북경찰서 시민경찰학교 16기의 활동모습, 당시 기자(작성자)가 직접 참여했었다.
[한국미래일보=호은비 대학생 기자]
최근 지역 축제나 사람이 많은 장소를 가보면 자율방범대나 모범운전자회 등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범죄 예방 활동에 참여하면서 생활 속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범죄율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이며 주민들 사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 지역사회의 범죄율에 관한 연구’에서 시민참여 수준이 높을수록 범죄율이 낮아진다는 결과로 보여주었다. 이 연구에서는 1999년부터 2018년까지 20년 동안의 범죄율을 분석하였다. 이 연구는 투표 등의 ▲공식적 시민참여가 높을수록 범죄율이 유의미하게 낮아진다는 결과를 나왔다.
▲시민참여란 사전적 정의로는 민주주의 사회의 건강성을 증진하기 위해 사회적 및 정치적 생활에 참여하는 태도와 실천 행위들을 폭넓게 지칭하는 말이다. 시민참여는 공식적인 시민참여와 비공식적인 시민참여로 나눌 수 있다. 공식적인 시민참여는 대표적으로 투표제도가 있고 비공식적인 시민참여로는 봉사활동이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시민참여로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교통봉사를 하시는 녹색어머니회의 활동과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시민들에게 안심을 주는 자율방범대의 순찰활동 등이 있다. 이들은 경찰에게 우리 지역의 범죄취약 구역이나 시설 등에 대해 알리고 직접 순찰하는 등의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21년도 이후 자치경찰제의 도입 이후로 시민경찰학교와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지역주민들을 위한 셉테드 기초이론 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활발한 시민참여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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