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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美 대선의 승리자는 도널드 트럼프였다 트럼프, 제47대 대통령 당선과 함께 미국의 황금시대를 열겠다 예고 김가은 대학생 기자 2024-11-07 11:00:01
도널드 트럼프가 전체 선거인단에서 과반수를 차지하며 11.5 미국 대선에서 제 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한국미래일보=김가은 대학생 기자]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해리스와의 경쟁에서 11.5 대선 승리자가 되었다. 이와 함께 6일(현지 시각) 미국 주요 방송가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확정 소식을 보도하였다. 이번 당선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는 그로버 클리블랜드 이후 2번째 비연속 임기 대통령이 되었다.


도널드 트럼프는 전체 선거인단 538명 중 과반수를 확보하였으며 93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7개 경합주 중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위스콘신, 펜실베니아 등을 포함해 다른 주에서도 우위를 점하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당선 이후 기자회견을 열어 “여러분의 제45대, 그리고 제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누리게 해준 미국민에 감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우리나라가 치유되도록 도울 것”이라며 “우리는 국경을 고칠 것이며 우리나라에 대한 모든 것을 고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우리는 우리나라가 전에 본 적 없는 가장 놀라운 정치적 성과, 정치적 승리를 이루었다"라며 "나는 매일 여러분을 위해 싸울 것"이라는 말과 함께 미국의 황금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 확정되면서 유로화의 가치 급락과 함께 달러화의 급 강세가 이어지며 외환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취임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며 그가 어떠한 행보를 이어갈지에 대해 그 귀추가 주목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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