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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금융위 지식재산 금융포럼 개최, 지식재산 금융 중요성 강조 지식재산 금융 활용 위해 계속 지원할 것 김주환 대학생 기자 2024-11-08 14:00:01

[한국미래일보=김주환 대학생 기자]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특허청과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 ‘제6회 지식재산 금융포럼(IPFF)’이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에는 특허청, 금융위, 은행, 투자 기관 등에서 1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지식재산(IP) 금융이란 부동산과 같은 물적 자본을 담보하는 물적 금융과 다르게 특허 같은 지식재산을 담보로 대출, 투자를 받아 자금을 조달, 융통하는 금융 활동을 말한다.


이번 포럼은 지식재산 금융 10조 원 시대를 맞이하여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식재산 금융이 우리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지식재산이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 및 부가가치의 원천”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의 기술 성장에 있어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완기 특허청장 또한 기업이 “IP금융이 필요한 곳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발언했다.


특허청은 ‘IP가치평가 지원 사업’, ‘담보IP 회수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식재산 금융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해왔다. IP가치평가 지원 사업의 경우 무형의 지식재산의 가치를 평가받아 금융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식재산 금융 지원 사업에 관해선 신용보증기금(1588-6565), 기술보증기금(1544-1120)과 한국발명진흥회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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