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과서와 함께 시작된 IT 업계의 에듀테크 공략
IT 업계의 교육 시장 공략
에듀테크의 성장 기대
박가영 대학생 기자 2024-11-08 14:00:01
에듀테크에 뛰어들기 시작하는 IT 업계, 교육계에 일어날 새로운 변화
[한국미래일보=박가영 대학생 기자]
AI광주미래교육박람회 [광주시교육청 제공]
정부가 2025년 3월부터 일부 학년, 일부 과목에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할 것을 결정했다.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학생들의 학습 데이터를 누적시킬 수 있다는 점,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운다. 디지털 교과서는 멀티미디어 자료, 평가, 자료 삽입이 자유롭다는 점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정부가 이런 장점들을 바탕으로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자 IT 업계도 발 빠르게 교육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LG CNS는 AI 교과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미 교육부의 ‘AI 교과서 학습데이터 플랫폼’ 우선 협력 대상자로 선정된 만큼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AI를 이용해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학습자의 학습 계획도 세워주는 기능을 첨가했다.
KT 또한 AI 교과서에 필요한 기반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KT 클라우드는 에튜테크 시장에 발을 맞추어 나가겠단는 입장을 밝혔다.
지자체에서도 AI 홍보 및 공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달 1~2일, 광주에서는 ‘2024 AI광주미래교육박람회’가 개최됐다. 구글, 네이버, MS 등의 기업들도 참가하여 에듀테크를 비롯한 기술들을 선보였다.
에듀테크의 바람이 끊이질 않으면서 IT 기업들은 더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AI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