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정내리 대학생 기자] 지난 31일, 뤼튼테크놀로지(Wrtn Technologies)가 ‘2024 뤼튼 유저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 리포트는 그동안 컨슈머 AI 서비스를 선도해온 뤼튼 사용자들이 AI를 일상 속에서 어떻게 활용해왔는지 최신 데이터와 인포그래픽을 통해 조명하고 있다. 리포트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구성된다.
2024 뤼튼 유저 리포트 (사진=뤼튼)
•Part 1 – Consumer AI와 뤼튼 서비스, 월간 활성 사용자(MAU) 소개
•Part 2 – 사용자들이 뤼튼을 언제, 어떻게,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분석
•Part 3 – 주요 기능별로 본 뤼튼 사용자들의 AI 활용법
•Part 4 – 발화 데이터로 분석한 뤼튼의 유저 페르소나
뤼튼의 주요 사용자층은 ▲대학생 ▲직장인 ▲교육직 종사자 ▲취업준비생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학생의 총 대화 수는 114,003,545회, 취업준비생의 총 대화 수는 109,747,616회로 두 그룹이 압도적인 사용량을 보였다. 대학생들은 주로 논문 요약 및 문제 해결 질문, IT 관련 전공 학생들의 개발 및 코딩 질문에 뤼튼을 활용했다. 취업준비생들은 자기소개서와 관련된 키워드가 76.6%로, 주로 구직 및 커리어 관련 질문을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뤼튼 유저 페르소나 (사진=뤼튼)
생성형 AI ‘뤼튼(Wrtn)’은 Z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뤼튼의 가장 큰 강점은 무료로 GPT-4.0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른 오픈 AI 서비스와 달리, 뤼튼은 GPT-4.0 기반 텍스트 생성과 AI 이미지 생성을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일부 사용자들이 중복 생성 내용을 우려하는 가운데, 뤼튼은 초거대 생성 AI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입력에 따라 매번 새로운 문장을 생성한다고 밝혔다. 또한, 뤼튼에서 생성된 글과 이미지의 저작권은 생성자에게 귀속된다.
리포트 전문은 뤼튼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