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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중남미 영상 4000만뷰 돌파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를 통해 에어컨, 냉장고 등 집안 기기들이 연결되는 상황을 쉽고 재미있게 연출해 주목을 받았다. 박신영 대학생 기자 2024-11-11 13:00:01
삼성전자가 기기 간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의 중남미 캠페인 영상이 누적 조회수 4000만뷰를 돌파했다.

사진 = 삼성전자 캠페인 이미지

[한국미래일보=박신영 대학생 기자]

삼성전자가 기기 간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의 중남미 캠페인 영상이 누적 조회수 4000만뷰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영상은 지난 9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브라질에서 일주일만에 1000만뷰를 돌파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를 통해 에어컨, 냉장고 등 집안 기기들이 연결되는 상황을 쉽고 재미있게 연출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 싱스 연결성으로 더 편리하고 스마트한 일상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 영상은 1970년대 중남미 인기 시트콤 ‘엘 챠보 델 오쵸(El Chavo del Ocho)’를 패러디했다. 영상에서 주인공 ‘챠보(Chavo)’가 마녀의 집에 침입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들에 직면하게 된다. 예고 없이 커튼이 스스로 닫히며, 실내온도가 갑작스럽게 떨어지고, 냉장고에 다가갈 때 불이 켜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결국 침입자를 쫓아내려고 스마트싱스 앱을 사용하는 마녀의 행동이 드러나면서 영상이 마무리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를 통해 에어컨, 냉장고 등 집안 기기들이 연결되는 상황을 쉽고 재미있게 연출해 주목을 받았다. 스마트싱스 기기들을 원격으로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활 패턴에 맞춘 시나리오 생성이 가능해 편리하다.


현재 중남미 지역에서는 기기를 연결해 삶의 편의성을 높이려는 소비자의 움직임이 뚜렷하다. 지난 10월에는 삼성 스마트싱스에 등록된 중남미 사용자 수와 기기 수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30%와 22% 성장했다.이에 삼성전자는 중남미 지역에서 스마트싱스 체험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싱스 체험존은 지난해 95개에서 현재 326개로 늘었고, 연내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조홍상 삼성전자 중남미총괄장 부사장은 “기기 간 연결성으로 더욱 편리한 일상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중남미 스마트싱스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캠페인과 경험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중남미 스마트홈 AI 가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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